상주시 서성동에는 파주나 청량리에도 있는 불법 성매매 집결지가 있음
근데 해당 집결지 인근에는 초등학교도 있고 어린이집도 있어 초등학생들의 통학로이기도 함
그래서 시에서는 인근에 강제적으로 CCTV 를 설치하고자 수차례 노력을 했으나
업자들과 종업원들의 반대로 꾸준히 세차례에 걸쳐 설치를 하지 못하고 있음
시에서도 처음에는 최대한 불법 성매매 업소 자진 철거하도록 하고
업소 종업원들도 올바른 사회생활로 복귀할 수 있게 최대한 협상해보겠다고 하다가
말을 안쳐들어먹어 빡쳐서 그냥 끝까지 폐쇄 밀어붙이기로 함
저런거 볼때마다 성매매가 불법이 맞나 싶음 ㅋㅋ
장물아비 거리였으면 그냥 밀어버렸을탠데
저건 대놓고 나 불법행위 하고있소 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도
반드시 현장을 포착해야만 처벌이 가능한건가
어차피 뻗대는건 보상금 달라는거고 저기 계신분들은 근처 오피스텔과 마사지업체로 가면 그만임
갑자기 사회적 약자가 되겠군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용!
저런거 볼때마다 성매매가 불법이 맞나 싶음 ㅋㅋ
장물아비 거리였으면 그냥 밀어버렸을탠데
저건 대놓고 나 불법행위 하고있소 라고 하는거나 마찬가지인데도
반드시 현장을 포착해야만 처벌이 가능한건가
어차피 뻗대는건 보상금 달라는거고 저기 계신분들은 근처 오피스텔과 마사지업체로 가면 그만임
갑자기 사회적 약자가 되겠군
불법이면 당연히 저래야지 아니면 합법으로 만들던가
매매 잡겠다고 특별법도 만들고는 나 몰라라가 웃기지
좋창죽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