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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돈없다고 불평하면서 편한일만 찾는 젊은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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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루리웹-7374575782 2019/12/12 12:25

    이제 전쟁터 시전함

  • Day_By_Day 2019/12/12 12:26

    저딴 개소리 지껄이는놈중의 대부분은 싱겁게 산놈들이 많다.
    졷빠지게 일하며 사신분들은 오히려 격려하는분들이 더 많더라.

  •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12/12 12:31

    베트남전이라도 참전하셨나?

  • 개그콘서트 2019/12/12 12:26

    이 가게가 제꺼입니다만

  • Bull's Eye 2019/12/12 12:26

    할아버지:미안하네 내가 잘못했어

  • 해장국노동조합 2019/12/12 12:25

    어른이 말하는데 어디서 말대꾸야는 왜 안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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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374575782 2019/12/12 12:25

    이제 전쟁터 시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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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988639069 2019/12/12 12:30

    지는 치뤄봤나 앵겨서 똥이나 뿌직거리던게... .... 근데 지금 다시 또 뿌직거리고 있을지도 몰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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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12/12 12:31

    베트남전이라도 참전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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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리아VVIP 2019/12/12 12:32

    저짤이 2000년대 초반짤일수도있지
    왜그리 뿔나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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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보토미 2019/12/12 12:33

    그렇게 전쟁이 좋으시면 용병으로 참전하시지
    대우 좋은 미군에서도 기피하는게 군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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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vocate 2019/12/12 12:33

    미국에서도 베트남 전쟁 시기 자꾸 전쟁하자고 입터는 놈들한테 빡쳐서 어떤 의원이 상/하원 의원 병역이행 여부를 전수조사 했더니 강경파놈들 대부분이 참전을 안했거나 안전한 주방위군으로 런한 놈들뿐이라서 치킨호크라 욕처먹었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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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귀찮으심 2019/12/12 12:34

    그러는 양반도 52년생 정도면 보릿고개는 몰라도 전쟁은 못 겪어봤을 것 같은데.. 이제 겨우 걸음마 뗀 애가 한국전쟁을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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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373677182 2019/12/12 12:34

    월남전 참저 했어도 거의 막바지 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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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유저. 2019/12/12 12:34

    ok boo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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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12/12 12:35

    625는 말도 안되고 해봤자 베트남전인데 그당시면 인구폭발 시기라 군면제 받은 아재들도 많았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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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9/12/12 12:35

    일단 모르는거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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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ㅡ선 2019/12/12 12:25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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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버이연합아날오나홀 2019/12/12 12:25

    지는 안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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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are 2019/12/12 12:25

    ??? :어디 어르신이 말씀하시는데 말대답이야 라때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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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aglesFrey 2019/12/12 12:25

    틀딱: 노가다나 하니까 손님 접대가 이모양이지...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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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바일 2019/12/12 12:26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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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y_By_Day 2019/12/12 12:26

    저딴 개소리 지껄이는놈중의 대부분은 싱겁게 산놈들이 많다.
    졷빠지게 일하며 사신분들은 오히려 격려하는분들이 더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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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공 2019/12/12 12:33

    군대 갔다와야 남자라고 하는 사람들 치고 진짜 현역으로 갔다온 사람들 얼마 없는거랑 비슷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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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미 2019/12/12 12:33

    같은 맥락으로 노력은 충분히 했냐 라고 따지는 놈들이 있음.
    진짜 노력 열심히 한 사람은 절대로 남들 노력을 함부로 폄훼하지 않음.
    보통 어중간하고 평범한 수준의 노력만 했는데 성과가 잘 나온 사람들이 노력 드립을 잘 친다.
    그리고 이런 놈들은 나이 구분이 없음.
    나이가 많든 적든 같은 비율로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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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irulian 2019/12/12 12:34

    맞음.
    회사에서도 노오력 타령하는 놈들이 정작 지들도 못하면서 개소리 하는게 많고
    진짜 일 잘하는 사람들은 아무말 안하거나 격려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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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ll's Eye 2019/12/12 12:26

    할아버지:미안하네 내가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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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콘서트 2019/12/12 12:26

    이 가게가 제꺼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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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이P 2019/12/12 12:33

    참한 알바...!
    여기 쌍화탕이라도 받으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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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okygirl 2019/12/12 12:34

    빨리 무덤에나 들어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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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리코 2019/12/12 12:34

    진짜 좋으신분들은 저런 상황이면 오밤중에 고생 많다고 격려해주심
    가슴 찡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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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킨 2019/12/12 12:34

    이제 군대 2년도 안가고 맞아보지도 않아서 나약하다는 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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