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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제 아들이 말로만 듣던 가해자였습니다






댓글
  • 개구리손가락 2019/12/11 17:03

    부모님이 올바르니 자식놈도 정신차리겠네요

  • 개구리손가락 2019/12/11 17:03

    부모님이 올바르니 자식놈도 정신차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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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싸고보니육봉 2019/12/11 17:03

    부모님이 바르니 따라갈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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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네임is뭔들 2019/12/11 17:04

    불행 중 다행이네요. 부모님이 바른 생각을 갖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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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슬렁어부 2019/12/11 17:04

    아들새끼야 바른부모 밑에서 태워난걸 죽을때까지 감사히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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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k슈타인 2019/12/11 17:06

    그래도 아버님과 어머님이 중심잘 잡고 상황을 대체해주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철수(가명일지라도)가 주눅들지않고 맘편하게 학교생활할 수있길 바라고
    아들놈도 진심으로 정신차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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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카게 2019/12/11 17:06

    와..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라 했는데... 저새끼는 뭘 보고 자란거야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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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넴이어려워 2019/12/11 17:07

    그나마 부모가 정상이니 다행이네요. 아들도 반성하고 잘 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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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독종 2019/12/11 17:08

    그중 역시 몇 놈의 개쌔끼 집안은 역시나 개가 사람이 아니라 개를 낳았네요.
    자기 자식은 아닐꺼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하고,
    당연히 사과하는 자리에 나오지도 않는 개 애미애비가 역시나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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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ECL 2019/12/11 17:11

    이런거 보면 친구는 골라 사귀는게 맞는지 그래도 친구를 골라 사귀는건 그릇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해지네요 민호 책상에 넣어두라는게 책임 질 사람이 필요했던거일 수도 있고 그렇다고 민호가 동조 안한 것도 아니고.. 부모님이 올바르시니 바르게 나아갈거라 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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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탈과열반 2019/12/11 17:13

    부모님이 바빠서 얼굴도 못 보고 아빠엄마 미워 이러는 건 개소리임.
    나도 어릴 때 아버지 어머니 거의 집에 없었지만 외로운 거 빼곤
    (그 당시 초등학교 2학년~4학년 까지-정말 힘든시기였음)
    아버지 어머니의 상황을 이해했음.
    중학생이나 되는 새끼들이 저런 식으로 행동하면
    부모님이 존나게 패야합니다.
    사람이란 안 맞으면 자신의 잘못 모릅니다.
    말로 해결? 그건 인간에게나 할 행동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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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르젠 2019/12/11 17:41

    넌 별로 공감가는글도 못쓰고 추천도 못받고 맨날 비추만 쳐 먹는데 왜 별3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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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도페이 2019/12/12 17:21

    부모님 뵈니 자식도 금방 정신 차릴듯 합니다
    정말 멋진 부모님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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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대추나무 2019/12/12 17:24

    부모님께서 빨리 발견하여 다행입니다.
    가정교육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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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글와글바글 2019/12/12 17:41

    그 부모에 그 자식이라 했습니다.
    부모가 바르니 곧 정신차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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