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경제력, 의식수준, 인프라, 효율성 등등 여러면에서 명백히 선진국이죠. 그런데 상당수의 국민들은 여전히 중진국 취급하며 헬조선이라고까지 호칭하죠.
정치적인 의도인 건지, 해외를 두루 안다녀 봐서 그런건지, 민족성 자체가 그런건지는 몰라도, 만족을 못하고 불평불만을 자주 표출함으로써 개선을 촉구하며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죠. 비교도 항상 한 분야의 최고 선진국들과만 하죠. 빨리빨리 국민성도 한몫하구요.
반면, 세상에 이상주의자들이 생각하면 완벽한 곳은 없는데 사소한 것에서도 불만을 가지고 만족을 못하니 행복도가 낮은 편이죠.
저기에 떨어지면 3일도 버티기 힘들듯 ㄷㄷㄷ
하루만 살아남아도 다행일 듯 싶습니다.
눈에다 미키마우스 그리면 구조됨
동네, 도로 불법 주정차, 가래침 등을 보면 완전 후진국 맞아요.
주차는 땅이 좁아서
거의 할램수준임
만족도가 떨어지는 이운
다른건 선진국대열에 들었는데
공중도덕과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 예절등은 아직 동남아 보다 못한듯
이래저래 자국민이든 타국민이든 평가하는 자체가 문제
민족성을 떠나서 인식차이가 아직 선진국에 비해 부족한 건 사실
구성원 개개인이 행복에 가까울 수록 선진국 아닐까 생각합니다.
편한 것과 행복한 건 아무래도 차이가 좀 날 듯..
그래도 항상 불만족해야 발전이 있는듯
spot on.
국민성은 전반적으로 미개한거 맞아요.
장애인들이나 소수자들에대한 대우나 동물대하는 수준,
일부 국회의원들이나 그 추종자들보면 특히
인권이 보장되어야 사소한 것에도 행복해질수 있는건데 인권부터가 보호 되질않고 특히 자국민 인권이 타 선진국 이민 비즈니스 여행객들을 더 인권보호 시켜주는게 문제가 있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