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찬미는 매니저 없이 홀로 버스를 타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찬미는 자신의 얼굴을 가리지도 않았고, 아무도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다.
찬미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이유에 대해 "일단 차는 너무 비싸다.
싸봤자 천만원이다. 보험료도 비싸고 기름값 등 차량 유지비도 비싸다.
다 생각하니 너무 비싸더라"며 "좀 더 일찍 준비해서
좀 더 일찍 나가면 서울 어디든 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면허 있고 운전도 잘하지만 어려서 보험료가 비싸더라"고 덧붙였다.
ㅇㅇ
하긴 진짜 톱스타 아닌이상 수수하게 입고 대중교통 타면 모르는 사람이 99% 일듯
개념있네요. 나중에 잘 살듯
찬미 어머니부터 대단한 분이시라..
이어폰도 비싼 무선이어폰이 아닌 줄있는거 쓰네요
사실 하이엔드급으로 가면 줄있는게 더 비싸쥬..ㄷㄷㄷ 전150줬... 근데 저 흰색이어폰은 통신기능있는거보니 보급이네요..ㄷㄷ
갑후시네요 ㄷㄷ
저 여자분이 뭐하는지 모르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