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남북전쟁을 알고 있습니까. 일본과 한국의 관계가 바로 그런 식인데..."
-박근혜 대통령과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회담에서-
"그까이꺼 돈 찍어서 갚으면 그만 아니냐 "
-재무장관으로서 강연에 참석하였을 때, 국가부채의 해결책에 대한 질문을 받고서-
"만약 조금만 더 전쟁이 진행됐으면 승자와 패자의 자리가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2차세계대전 승전 기념식에서 콘돌리자 라이스 당시 국무장관을 만나면서-
"저런 부락민 출신 같은 자가 덴노를 보좌한다면 일본은 그대로 망할 것이다"
-자민당 총리 후보 중 하나인 노나카 히로무를 향하여-
"덴노도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야한다"
" 창씨개명이 조선인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마냥 먹고 마시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의 의료비를 내가 왜 지불해야 하느냐.노력해서 건강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내는 세금을 노력하지 않아 병든 사람이 축내고 있다"
-2008년 11월, 노인의료비를 언급하면서-
"노인이 어서 죽을 수 있게 해야 한다"=> “노인이 적당히 살고 이제 죽고 싶다고 생각해도 ‘살 수 있기 때문에’ 살아야 한다는 사실에 참을 수 없다. 더불어 정부 예산으로 (고액 치료를) 받았다고 생각하면 잠자리가 뒤숭숭하다. 어서 죽을 수 있게 해야 한다”
-아베 내각 입각 후, 공식 석상에서-
"일본은행들이 금융위기를 피한 건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일본의 금융이 튼튼해서가 아니라 영어를 못해서 파생상품을 구매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도쿄에서 한 강연에서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에 대해 두고 한 말-
"운이 좋게도, 정말 운이 좋게도 한국전쟁이 발발했고, 그 덕분에 일본 경제 재건에 가속도가 붙었다."
-옥스퍼드대학 강연에서-
"대만의 높은 교육수준은 1895~1945년 기간의 일본식민통치 덕분이다"
-외무상으로 재임하면서 한 말-
"독일의 바이마르 헌법은 어느 틈엔가 바뀌어 있었다. 아무도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변해 버렸다. 그 수법을 배워 보면 어떨까"
※여기서 말하는 헌법 개헌은 나치가 한 짓임
딱히 한국만 혐오하는 게 아니라 자국민이든 한국인이든 여타 외국인이든 가리지 않고 개소리를 하기로 유명한 인간임.
그리고 저런게 부총리로 앉아있는 시점에서...
혐오의 아이콘
이새끼가 아베보다 더한놈이야
흑막이라고 봐도 됨
그리고 저런게 부총리로 앉아있는 시점에서...
혐오의 아이콘
이새끼가 아베보다 더한놈이야
흑막이라고 봐도 됨
앞뒤가 똑같은 참인물임
일관성있는 시발롬이라는거네.
아오 얼굴만 봐도 혐오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