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 유관순 열사는 10대 꽃같은 나이였다 나이든 사람들이 차마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할 어린 여고생의 나이 태극기를 몇만원에 팔아 무기로 쓰는 못되먹은 어른들을 위해 목숨을 걸지 않았다 친일로 호의호식한 자들이 어린 위안부 징집 피해 소녀들에게 인간으로 못할짓을 아직도 하고 있다
까칠한우누씨2017/02/28 20:28
제발 당신께서 들었던 그 태극기의 의미와 상징을 더럽히고 시궁창에 쳐박고 있는 저들을 용서하지 마십시요..
많은 국인들의 시름을 덜어주시고 희망의 빛을 보여주소서..
차차기는 이 사람 뽑을랍니다.
사람 디게 좋네~~
호국영령이시여!
부디 눈 감지마시고 한번만더
부디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지켜주소서
이 때 유관순 열사는 10대 꽃같은 나이였다 나이든 사람들이 차마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할 어린 여고생의 나이 태극기를 몇만원에 팔아 무기로 쓰는 못되먹은 어른들을 위해 목숨을 걸지 않았다 친일로 호의호식한 자들이 어린 위안부 징집 피해 소녀들에게 인간으로 못할짓을 아직도 하고 있다
제발 당신께서 들었던 그 태극기의 의미와 상징을 더럽히고 시궁창에 쳐박고 있는 저들을 용서하지 마십시요..
많은 국인들의 시름을 덜어주시고 희망의 빛을 보여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