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하우프트하르모니'(Hauptharmonie)라고 2014년에 데뷔한 걸그룹
이들은 과거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함 앨범을 구입한 팬들을 위해 특전권을 준비. 이름하여 베드인회
말 그대로, 한 침대에 누울 수 있는 특권을 줌
4장의 특전권이 있으면 좋아하는 멤버와 한 침대에 누울 수 있음. 많은 팬들이 걸그룹 멤버들과 베드인 회 시간을 가짐.
그리고 사진을 찍을수 있는데
대부분 성관계를 연상케 하는 연출이 많았음
걸그룹의 입에 콘돔을 물리거나 걸그룹의 머리맡에 현찰을 올려두기도 하고
걸그룹 옆에서 담배를 피는 장면도 있고...
당시에도 미성년자가지고 저런다며 욕을 많이 먹었음
일본이 일본했구만 뭘
일본이 일본했구만 뭘
우욱씹
미성년자라고?!
미친..
어떤 쩡에서 본거같은
진짜로 한줄 알았네 일본이면 가능해보여서
어찌됬나 근황 찾아보려니 구글 검색으로는 어렵넹
ㅋㅋㅋ 실제 스캔들 터져도 아무도모를듯
병진같은 기획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