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 집 앞에서 담배를 피우던 고등학생을 그 집주인이 훈계했는데
그 다음부터 그 고딩들이 그 집에 돌멩이, 담배꽁초 등을 던지거나 고의적, 지속적으로 벨튀를 시전했다고 함.
집주인은 차근차근 증거를 모아서 경찰에 고소했고, 경찰에서도 주거침입죄랑 재물손괴죄 등등의 죄명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에서는 청소년 범죄 예방 프로그램 이수 조건으로 학생들을 기소유예.
집주인의 아내는 이 사건으로 정신질환을 얻게 됐다고 함.
https://cohabe.com/sisa/1250960
"담배 피우지 마" 고등생 훈계했다 보복당한 30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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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고딩들 가족중에 떡검있나봐
이런거보면 유희왕 월드가 부러움
닥치고 듀얼로 저것들 내쫒을수도 있다
교육청이랑 학교에 찔러야 그쪽 부모들이 반응하지...
왜 직접나가서 했을까?
그냥 조용히 경찰부르면 끝났을텐데...
국내 최대권력 검찰님이라면 어쩔수없지...
저 고딩들 가족중에 떡검있나봐
돈 좀 있는 놈들이었구만
사람써야겠네
왜 직접나가서 했을까?
그냥 조용히 경찰부르면 끝났을텐데...
이런거보면 유희왕 월드가 부러움
닥치고 듀얼로 저것들 내쫒을수도 있다
거기는 여차하면 돈만큼 귀한 레어카드도 뺏겨서 조지기 더 편함. 뭐 지면 얄짤없긴하지만....
국내 최대권력 검찰님이라면 어쩔수없지...
교육청이랑 학교에 찔러야 그쪽 부모들이 반응하지...
사스가 미성년자.
이게 이나라 사법의 한계다 짤 나와주세요
저것과 별개로 민사도 동시 진행할 수 있고 형사 판결 근거로 뜯어낼 수 있음.
맘만 먹으면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민사로 괴롭힐 수도 있다.
나는 담배피는 고딩 보면 그냥
“나중에 담배값 내는라 피똥쌀꺼다 ㅋㅋㅋ” 생각하는데
그냥 다른데서 폈으면 저 아저씨도 그랬을거 같은데 자기 집 앞에서 핀다자너
형사고소가 기소유예면..
민사고소로 깽값 뜯을 수 있지 않나?
동일범죄 동일형량
연말이라고 형량도 세일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