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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신 분 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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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저 스프링말이 왜그리도 좋았던건지...
근데 요즘 이거 동네에 나타나면 은근 아이들에게 먹힐껏도 같은데 아니려나요?
댓글
  • 불혹의홈런타자 2019/12/04 10:50

    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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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터어부 2019/12/04 10:50

    84년생 집에 저기타고찍은사진도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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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랬으면좋겠네 2019/12/04 10:51

    저도 타봤지만 집이 가난해서 그런지 사진으로 남아 있진 않네요..ㅠ 제 기억에 한번 타면 50원인가 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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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아 2019/12/04 10:54

    저도 저 시절 다른 사진(대부분 졸업식 입학식때 사진만...)은 있는데..저런거 타고 찍은 사진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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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터어부 2019/12/04 10:56

    어린시절 저희부모님이 다른가계하시면서 사진인화 대행점을 병행하셨던기억이있네요 그래서 필름도팔고 모 그랬던기억이 어렴풋하네 남아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이런저런 사진도 많이찍어주시고
    아직도 그시절 미개봉필름도 남아있고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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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터어부 2019/12/04 10:57

    가계->가게
    오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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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보™ 2019/12/04 10:50

    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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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몸에꿀 2019/12/04 10:50

    ㄷㄷㄷㄷㄷㄷ몇번 타봤는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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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0-460 2019/12/04 10:50

    함께타는 즐거움과 스테레오서들리는 만화주제곡의 흥겨움때문에 배가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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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시밀 2019/12/04 10:51

    호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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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아 2019/12/04 10:53

    초반엔 말들만 보이다가..나중에는 사자 호랑이도 있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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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tzung 2019/12/04 10:53

    ㅋㅋ 어렷을때 너무 타보고 싶엇는데
    엄마가 저거 타면 똥꼬에 털이난다고 겁을 줘놔서 항상 바라만 보다가
    6살땐가 옆집아줌마한테 엄니가 저를 맡기고 잠깐 외출을 한적이있는데
    이 아줌마가 저랑 옆집애랑 둘다 태워줬엇죠.
    저는 처음으로 타보고..
    재미는 둘째치고 똥고에 털날까봐 어찌나 무서웟던지
    엄마가 오자마자 안겨서 펑펑울다가 이실직고 하고 빨리 똥꼬씻어달라고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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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아 2019/12/04 10:59

    저런거 요즘 다시 동네에 나타나도 아이들은 좋아 할거 같은데 안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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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無플]밥무쓰예 2019/12/04 10:54

    구경만 함.
    돈 없었단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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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아 2019/12/04 10:55

    저 리어카 끌고 다니시던 아저씨 할아버지들은 돈 좀 버셨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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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아탱 2019/12/04 10:55

    돈이가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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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8보라더리 2019/12/04 10:55

    얼마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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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아 2019/12/04 10:59

    나이드니 기억도 안나네요 ㅎㅎ
    근데 저거 다시금 동네에 나타나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을거 같은데 안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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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8보라더리 2019/12/04 11:02

    요즘애들이 놀이터에서 안놀듯이 이것도 쳐다도안볼듯요....전자게임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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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아 2019/12/04 11:05

    저희 동네는 김포 끝자락이라 그런지..놀이터에서 노는애들 상당히 많아요...제가 사는 동이 놀이터 바로 앞이라..낮에 자는편인데 좀 시끄러운게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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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숙오빠아정아 2019/12/04 10:59

    저도 저거 타고 찍은사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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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를살다 2019/12/04 11:11

    저거 타다가 스프링에 손인가 다리인가 피부가 낑김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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