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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한 여자들의 도움을 거절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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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잘못 엮이면 골치 아프죠 ㄷㄷㄷㄷㄷㄷ
댓글
  • F=MAE=MC2 2019/12/04 09:38

    민짜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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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전노답 2019/12/04 09:39

    미성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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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MAE=MC2 2019/12/04 09:40

    감사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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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베리한통 2019/12/04 09:39

    저말을 어찌 믿음 그냥 또 남자 등쳐먹을라고 했을수도 있으니 피하는게 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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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웅이님 2019/12/04 09:39

    샛끼들 음주운전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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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무소리♥ 2019/12/04 09:40

    그럴땐 파출소에 가서 차비 빌리면 됨.
    괜히 태웠다간 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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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난갑부 2019/12/04 09:40

    요즘세상에 함부러 태우면 큰일나죠. 저말이 거짓일확률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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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르10 2019/12/04 09:41

    민짜고 나발이고 요즘 세상엔 안돕는게 최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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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투베 2019/12/04 09:41

    그냥 택시타면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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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不爲也非不能也 2019/12/04 09:43

    내가족 지인 아니면 디지거나 말거나 냅둬야 함 .
    그냥 돌이나 나뭇가지나 똑같은 존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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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오 2019/12/04 09:43

    예전에 카니발탈때 시골길에 젊은처자 6명이 태워달라고 손을 흔들고 있음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나이트클럽 가야되는데 택시가 안잡힌다고 ㅋㅋㅋㅋ
    뭔가 수상해서 쿨하게 거절하고 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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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루표페인트 2019/12/04 09:46

    그건진짜같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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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emium™ 2019/12/04 09:44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오래전 시골갈때.... 동네 애들, 어르신들 태워주고 했었는데....
    지금은 무섭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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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스터준 2019/12/04 09:46

    현명한 선택이시내요. 인생 최대 위기 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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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통사진 2019/12/04 09:50

    빤스런 당한거 보면 예쁘지 않은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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