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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하고 있으면 - 물질로 보임
관찰이 안되는 순간 - 파동으로 변신
통상 3D게임들의 싱글플레이는
컴퓨터 성능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플레이어가 보는 시야각만 랜더링하고
안보이는 부분은 대충 땡처리 하지
제작진의 노고를 알수 있는 기법이지..
근데, 그걸 대체 왜 자연이 하세요....?
세상만물과 상호작용 없는 물질은
걍 파동형태로 존재하며 전혀 물질로서
랜더링이 안되어있다는게 밝혀짐 ㄷㄷ
진짜 통속의 뇌로 슈퍼컴에게 조종당하는건가
무슨뜻인지 모르겠음?
이 세계는 님이 보는 1인칭 fps 세계야.
님이 인지하지 않는 세계는 랜더링을 대충 하는거라고.
신 새.끼 귀찮으니까 렌더링만 대충 하고 안 보이는 부분은 코딩만 해놨네.
양자역학에 따르면 사람도 벽에 계속 부딧치면 매애애애애우 낮은 확률로 벽을 통과 할 수 있다 카더라
현실이 3d 게임이기 때문이지
우리는 모두 파동입니다 ㅎ
몰라
내 개인적 생각에 세상 자체는 파동인데
우리 뇌가 인식하는 부분만 물질 인거 같에.
뭐라는거야 발 닦고 잠이나 자야겠다
결론은 우리도 에네르기파 쏘고
무공술 쓸 수 있단거잖아
삼라만상 프로그램설
신 새.끼 귀찮으니까 렌더링만 대충 하고 안 보이는 부분은 코딩만 해놨네.
현실이 3d 게임이기 때문이지
무슨뜻인지 모르겠음?
이 세계는 님이 보는 1인칭 fps 세계야.
님이 인지하지 않는 세계는 랜더링을 대충 하는거라고.
만약 통속의 뇌가 없다면?
유게로 인생을 조지고 있는 중이라면?
양자역학에 따르면 사람도 벽에 계속 부딧치면 매애애애애우 낮은 확률로 벽을 통과 할 수 있다 카더라
다만 그걸 지금부터 실험해도 실현시키기엔 우주의 나이가 너무 짧은게 아쉽네
우리는 어떤 거대한 존재의 일부로 존재하는 파동일지도 모른다. 아니면 말고.
미시세계...왠지 꼴릿할거같은 세계다
뭔가 무섭다 ;
거꾸로지
자연이 하던 걸 인간이 따라하는 셈이지
그리고 최소단위가 있어서 연속적으로 움직이는게 아니고
디지털로 움직임;
최소단위가 있을거라고야 생각했지만 본문이랑 엮어서 생각하니까 생각할수록 매트릭스네 쉬벌
세상의 중심은 나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네
개발자는 아직도 먼 우주에서 신맵 실시간으로 제작중임
아... 이과놈들... 뭔지 궁금한데 뭔지를 모르겠다..
엄밀히 말하면 그 안 보이는 곳이라는 것의 정의가 4대 힘이 관여하지 않는 부분을 말하는 거긴 한데
현미경으로도 보이는 커다란 물질 ㄷㄷ
크툴루님은 존재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