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9JN-jkGI49A
올해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의 약 2주간의 기록입니다.
말하자면 친구들의 졸업을 축하하는 작은 선물이라고나 할까요.
완성은 이전에 했지만 친구들의 사정때문에 그저께 다같이 봤어요.
모두 행복해하고 만족해해서 다행입니다... ^^
다만 자막이 없이 영어와 독일어로만 나와서 이해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냥 이미지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제, 저를 스스로 인터뷰하고 작업도 소개하는 비디오를 만들어볼까 합니다.
뭔가 시크하게 해보고 싶긴 합니다만 대상이 저 자신이 된다면 흠...
https://cohabe.com/sisa/1249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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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인가요?? 낯익은 곳들이 종종 보이는듯한 느낌적인 느낌이...
독일은 매년 출장가는데도 독일어가 1도 안늘어서 ㅠㅠㅠㅠ 다행이 독일분들이 기본적인 영어를 쓰셔서 천만다행...
베를린에서 먹었던 신라면의 짜릿함은 잊지 못하네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인서트용 b컷이 좀 더 다양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인터뷰 분위기는 자연스러워서 좋으네요
카셀입니다. ^^ 서브컷들은 정말 쓸 것만 쓰고 얘네들 표정을 담아보려고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독일은 건물들이 비슷비슷해보이네요
슈투트가르트랑 프랑크푸르트도 비슷비슷해보이더라구요
독일어 잘하시는거 정말 부럽네요
ㅎㅎㅎ 전 이 영상에서 쭉 영어로 질문했습니다만... 솔직히 일상독일어회화도 겨우 합니다.
영상을 넘기면서 보다보니 질문부분은 못들은듯 합니다
독일분들이 독일어로 대답하는거 같던데 독일식 영어발음인지도 헷갈리네요 ㄷㄷㄷ
민망하네요 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