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손혜원의원께서 어머님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입니다.
"전시장에 오신 우리 엄니.
이렇게 예쁜 할머니로 10년만 더
제 곁에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 손의원님 어머니께서 소천하셨습니다. 향년 93세.
어버이 살아계실제 효도를 다 하라는 말이 있지만 시간은 속절없이 지나가 버립니다.
전화를 하니 "장수하셨어요"라고 말은 하지만 못내 슬픔에 빠져있는 손혜원의원님을 위로 합니다.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에 어머님을 모셨다는데 아직 몇호실은 못정했나 봅니다.
정해지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독립운동하는 남편을 만나 평생 고생하셨을
손혜원의원님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멸 토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