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모태신앙때도 청소년미사에 500원만 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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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정상이지 십일조는 무슨 개뿔. 돈이 신앙이라는건 전부 사이비임
조부모님은 그래도 5천원 내더라. 젊으실때부터 계속 다니시면서 수도원에서도 일하시고 하셨어서 애착이 크시더라고. 근데 5천원. 근데 그게 큰돈이야.
결국 신천■애들은 신앙이아니라 돈이 목적이란거군
결국 신천1지나 교회나 둘 다 종교가 아니고 장사치 새끼들이란 소리네
애초에 천주교던 개신교던...
정상적 교회면 애초에 십일조건 뭐건 딱히 내라고 안함.
그냥 자기가 내고 싶을때 냄.
큰 돈도 안냄, 자기 생각에 적당한정도만 냄.
뭔가 좋은 일 있을떄 저런 이런저런 명목으로내는거.
(물론 대부분은 교회 신도들에게 다시 돌아가거나 기부하는데 쓰임.)
문제는 이런데가 이젠 거의 없다는 것 뿐.
어? 진짜 생각해보니 나도 천원만 냇엇는데 ㅋㅋ
저게 정상이지 십일조는 무슨 개뿔. 돈이 신앙이라는건 전부 사이비임
조부모님은 그래도 5천원 내더라. 젊으실때부터 계속 다니시면서 수도원에서도 일하시고 하셨어서 애착이 크시더라고. 근데 5천원. 근데 그게 큰돈이야.
잘 모를때 물어보니까 굉장히 많이 내는거라고 하시더라고. 크고 보니 교무금치곤 굉장히 큰돈이더라고..
확실히 나도 성당다닐때 천원말곤 내본적이 없음.
저거 옛말이고 요즘은 천주교도 다 파고들어온대
결국 신천■애들은 신앙이아니라 돈이 목적이란거군
결국 신천1지나 교회나 둘 다 종교가 아니고 장사치 새끼들이란 소리네
애초에 천주교던 개신교던...
정상적 교회면 애초에 십일조건 뭐건 딱히 내라고 안함.
그냥 자기가 내고 싶을때 냄.
큰 돈도 안냄, 자기 생각에 적당한정도만 냄.
뭔가 좋은 일 있을떄 저런 이런저런 명목으로내는거.
(물론 대부분은 교회 신도들에게 다시 돌아가거나 기부하는데 쓰임.)
문제는 이런데가 이젠 거의 없다는 것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