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태어났고 일본인 엄마에게서 태어났습니다.
일본인 조상을 가진 미군중에서 최고위 미국인 입니다.
2006년 쿠바 관타나모 수용소의 포로 고문학대 살해 사건에서 관타나모 미군책임자 였군요.
군에서는 자살로 발표했고
NICS 수사 결과가 나왔지만 군수사 결과는 엄청 첨삭된채로 나와서 논란이 있었고,
다른 대학조사, 언론조사 리포트에서는 취조중 고문, 고문중살해, 사실은닉 (Cover up) 이 있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일본인 모친의 미군에 고문 전문가 였군요.
미국판 이근안 인가요?
그래서 그의 발언이 그러햇엇군요 역시 명불허전입니다.
미국+일본 환장의 콜라보
역시 쪽바리 피가 흐르는 쪽바리네.
전임 리퍼트가 진짜 양반
일본 모모 재단의 엄청난 지원을 받겠군
nics 가 아니라 ncis요 찡긋
관타나모때의 경력을 문제삼는건 정당핫 비판일 수 있지만
일본인 모친이 있다는 것 때문에 비난받아야 하는건 부당한 것 같습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해리스 대사의 부친은 미군으로서 태평양전쟁때 일본군을 상대했고 후에는 한국전쟁에 참전한 대한민국의 은인인데 그에 대해서는 왜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그의 행적과 발언을 문제삼을 지언정 그의 부모가 어느민족인지를 문제삼는건 도대체 그에게 어떤 해결방안을 원하시는 겁니까? 이제와서 부모를 바꿀수도 없는 것인데요
일본인의 피가 흐른다는건 이미 볼짱 다 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