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토요일 휴무라서 편의점 다녀오는데 중학생? 고등학생 쯤 되는 아이가 오더니
집에 가야하느데 돈이 없다고 만원만 달라네요? 혹시 현금있냐고 만원만 달래요?
쭈볏쭈볏 거렸으면 정말 줬을지도 모르겠지만
너무 당당하게 그러길래 없다고는 했는데
뭐하는 놈인지 새벽 4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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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애들이 그런게 아니라, 호구 노리는 놈이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