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정부가 모든 공무원에게 '충성 맹세'를 받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 보도입니다.
조슈아 로 공무원 사무국장은 전날 입법회에 출석해 "18만 명에 달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홍콩 기본법 준수와 홍콩 자치 정부에 대한 충성 맹세를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공무원 노조는 충성 맹세가 "전혀 불필요"하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현재 홍콩은 6개월째 민주화 요구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저런거 억지로 외치게 할수록 충성심이 없어지는걸 모르나?
아직도 무슨 19세기 인줄 아시나
중국의 따뜻한
ㅋㅋㅋㅋㅋ 학교 천장 타일 무늬를 무궁화로 해서 애들에게 애국심을 갖게 하자는 어느 고위공무원 말이 생각난다...
짱-깨특
아는게 없음
저런거 억지로 외치게 할수록 충성심이 없어지는걸 모르나?
군대에서 뼈저리게 느끼지
짱-깨특
아는게 없음
노태우 말기에 태어난 사람입니다.
길거리 한복판에 애국가 틀어지면 자동으로 기상해야하던 시대의 애국심은 어땠나요?
개 병.신같네
아직도 무슨 19세기 인줄 아시나
중국은 공산주의? 권력자를 기반으로 한 제정일치사회임
개방정책으로 누구보다 자본주의가 됐지만 독재를 위한 공산당원을 유지하고 있는거지 뭐 한마디로 무엇이 됐든 하는짓은 ㅄ이 분명함
ㅇㅈ
보통 유화정책 쓸려고 돈 존나 밀어주고 아니면 협박하고 이러는데 얘넨 걍 밀어붙이네
중국의 따뜻한
ㅋㅋㅋㅋㅋ 학교 천장 타일 무늬를 무궁화로 해서 애들에게 애국심을 갖게 하자는 어느 고위공무원 말이 생각난다...
노예되기 싫은 자들아 일어나라
강요하는 충성이라.. 그만큼의 작용으로 국민을 챙긴다면 뭐라 안하겠다만
지 좋은것만 강요하고 불이익이나 손해보는거는 쉬쉬하는데 저런말 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
노예가 되기 싫은 자들아 일어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