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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변명
이거 베스트 갈 수 있게 추천 눌렀습니다.
이젠 다른 채널 다 종편되고 일베티엔만 남아도 절대 티비 안봄ㅂㅂ
저게 무슨 사투리야;; 대구 사는데 저런 밑도끝도 없이 덜렁 "이기야" 나오는건 첨본다
하하...세상꼴 참
경남 창원(진해) 출신으로서
사투리 변명에 납득 전혀안됨.
일베땜에 사투리어투 조심스러워진건 ~노 체가 거의 유일함.
울산입니다..
학교는 부산서 다녔습니다
아무리봐도 사투리 핑계 건덕지가 없습니다
벌레들이 사투리 욕보이는게 너무 싫습니다
저도 경상도 토박인데 '이기야'라는 말 한번도 안썼는데요?
심지어 주위에도 쓰는 사람 한번도 못봤뜸.
더 웃긴건 아는 놈중에 베츙이 있는데 그인간도 실생활에서 쓰는거 한번도 못봤뜸.
변명도 참 ㅈ같이 하네요ㅎㅎ
저런 말도 안되는 변명하는 인간들이 되게 많던데
저 지역 말 써본적도 없고 잘은 모르지만
이기 머꼬? 같은 방식으로 쓰는거 같지만 이기야 는 절대 들어본적 없는데
부산사람인데 ㅋㅋ 걍 개소리고 1베인증이네요
뻑하면 부산사투리라고 하는데 ㄸㄹ이도 아이고
부산사투리라하면 다되는줄아나 ㅋㅋ 부산에사는사람이 보면 헛웃음나옴 ㅋㅋ
부산 토박이입니다. 최소한 부산 사투리로 이기야 들어본 적 단 한 번도 없습니다ㅡㅡ
부산 출신입니다. 이모 고모 삼촌 전부 대구 부산 사십니다.
이기야가 부산 사투리라고? 왜 내 고향 정겨운 사투리를 욕보이는데???
멍멍소리 하지맛!!!
부산에서 저런 건
한몫했다 아이가
로 씁니다
이기야는 실제로 들은 적 없음
부산이면 C1소주였겠지
일베츙ㅋㅋ
이기야를 쓰긴 쓰는데;;;;
저렇게 밑도 끝도 없이 덜렁 쓰지는 않죠
아주 친한 사이끼리나
이기 ~ 미친나~
내가 했다 아이가~
이거 니가 이기가~
그라모~
라거나... ...
여튼 저 새끼는 일베버러지 임
부산30년 넘게살앗는데 이기야쓴전이없다
ㅋㅋㅋ 이기가라던가 이기 이기 미쳤나? 할때는 있다만서도.. 이기(이것) 뒤에 야는 안붙인다고.. ㅋㅋ 부산 15년 대구 18년 산동안 한번도 들어보1지ㅜ못한 단어
이기야가 부산, 경남쪽 사투리였나??
30여년 살면서 몰랐네...
뭔 '커피마셨다 이디야!'도 아니고 뚫린 손꾸락이라고 함부로 놀리네...
제대로 사투로 쓸려면
'와페지기도 한몫했다. 아이가~'
로 했어야지..
1베충아. 어디 사투리도 모르는새키가 사투리라고 변명을 해쳐해..
어떻게 변명이 똑같냐. x같은놈들..
이기 미칫나.
부산사람인데... 이기야... 아주 생소함 ㄷㄷㄷㄷㄷㄷ
차라리 오타였다고 둘러대는게 깔끔했지 싶다.
베충이도 글 쓸때 생각을 하면서 쓸텐데 ㅋㅋㅋ
저게 갑톡튀했다는건 조금 말이 안맞다싶기도 하고...
그렇다고 경상도사람인데 습관적으로 이기야 썼다는것도 웃기기도 하고
@_@모르겠따
차라리 서울사람이라 사투리인줄 알고 썼다고 하지;
부산출신이라 모르고 썼다는건 무슨 소리야
일.베충 정신줄 놨구나...
이기야가 일베 용어인가요?
경상도 출신인데 들어본듯 아닌듯 하네요
경남 토박인데 이기야는 사투리 아닙니다.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사투리 욕먹이네ㅡㅡ
친가 외가 일가 친척 전부 부산 토박인데 저런말 안쓴다
경상도에서 태어나 살아온지 30년이 넘었지만 저런 사용은 납득을 못하겠네요.
친구들끼리 편하게 얘기하는 단톡방도 아닌데 텍스트로 사투리를 쓴다고??
입으로 내뱉는 사투리면 몰라도 손가락이 사투리를 내뱉습니까?
그정도로 사투리가 생활화 된 사람이면 저런 페이지 관리를 대표한다는게 이상하죠.
널리 사투리를 이롭게 하라는 정신의 페이지도 아닌데...ㅋ
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뭔 개소리를 장황하게ㅋㅋㅋㅋㅋ릴베인거 들키니까 뭔 소리를 못 하는 구나...경남 출신 울 아빠는 이기까지는 쓰시는데 이기야는 절대 안 씀......
이기야가 원래 노통말투 따라하면서 비하를 시작한건데;;;;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다는 윗분들의 증언은 어떻게된거죠. 최소 노통 연설에서도 나오던 말이긴함. 사알못은 멘붕중....
ㅋㅋㅋㅋㅋㅋㅋ경상도 분들의 팩트 폭행ㅋㅋㅋㅋ아니 변명을 변명같이 해야지ㅋㅋㅋ
뭐래 경남에서 태어나 여태 여기서 살아왔지만 그런 사투리 쓴적도 없고 들은적도 없다 어이없네
경남 창원에 거주중입니다
50대 후반 이상 세대가 쓰는 용어입니다
무엇인가 강조하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그러나 경남 출신의 50대 후반 사람이 YTN 페북 관리자를 할까요?
부산, 경남, 경북까지 싸그리 둘러봐도 "이기야"는 거의 안씁니다.
이거야 -> 이기야
로 변형되는 단어로 보이는 데
용법이 한정적이기 때문에 글로는 절대에 가깝게 안쓰구요.
- 일베랑 상관없이 쓰면 어색해지는 느낌 때문에 안씁니다. 반말투에 가깝고 친한 사람들에게만 쓰는 단어를
글로 쓸 수는 없죠. 그건 '아이가' 라는 말도 마찬가지죠. -
말로는 아주 드물게 쓰기는 하는데, 그건 나름 친한 사람들끼리만 쓸 수 있는 단어이므로
공식적으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더.군.다.나
요즘은 안씁니다.
쓰는 사람 본 적 없어요.
그걸 "글"로 썼다?
음... 상당히 무식한 놈이거나 ㅇㅂ이거나...
페북지기 클라스.
공식적으로도 저렇게 거리끼없이 쓰는데 일상생활에선 어떤단어쓸지 상상이 갑니다.
jtbc 뉴스룸 빼고 뉴스는 죄다 개쓰레기죠.
요즘 sbs는 시방새에서 시방스? 정도로 봐줄만함.
경상도에서 몇년 살아봤지만(서울토박이) 이기야는 제가 지내던 곳에서는 들어본 적이 없네요....
윗님의 글대로 50대 이상 어르신들 세대의 말이라니 어디에도 충들이 있는것 같아 무섭습니다 ㅠㅠ
진짜 경상도 사투리라면
"나도 한목했다 이기라~" 정도로는 씁니다만
33년 경상도 토박이고 어르신들 많은 지역에서 절반 도시에서 절반 살았지만 "이기야"는 전혀 사용되지 않습니다.
한 몫 했다이가~! 정도나 자연스럽지..
저건 일베지ㅡㅡ
경북에서 나고 자란 50대 저희 어머니도
이기야는 듣도 보도 못했다 하십니다.
마산서 29년간 살면서 듣도보도 못한 말입니다
첫 문장에 이기 머꼬? 라고 나오는데 끝에 쓰는건
저 벌레들밖에 없죠
보통은 '이기야'라고 하지않고 '아이가'라고 하죠. 경상도 사투리에서. 경상도 사는동안 이기야는 들어본적도 없네요.
"한 몫했다아이가"가 자연스러운 경상도 사투리입니다.
대구 사람입니다 이기야 는 거의 안쓰고 ~했다 이기라 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것도 자신이 어떤일을했는데 그뒤 반전되는 내용 나오고사용하지 저렇게 밑도끝도없이 사용하진 않습니다
부산서 나서, 울산서 17년 살고, 부산-창원-의령을 거쳐서 경상도 떠난지 20년 넘어가는 아재입니다.
(가~끔 가긴 합니다만,)
"~이기야"를 들어본 적이 없다는 경남 토박이들 댓글이 많아서 당황스럽네요.
제 중학교-고등학교 때는 많이 썼는데 말이죠.
반 친구들이나 동네 친구들끼리 얘기할 때, 장난삼아서 - 요샛말로 - "센 척" "잘난 척" 할 때 종종 쓰던 말인데 말입니다.
즉, 저 페북지기가 쓴 용도에 아주 딱 맞는 말입니다. "잘난 척"
이슬이 판매에 페북지기가 한 역할이라곤 많이 사먹어준 것 뿐이지만, 어쨌든 1억병 판매에 자기 공로가 크다면서 "잘난 척" 하는 상황.
부산?
군생활할때 내 맞선임이 부산 토박이였는데
온갖 들어본적 없는 사투리를 다 들어봤지만
이기야는 들어본 적 없다.
이기야.....라는말 저 어릴때부터 쓰던말인데요....참고로 경남진주가 고향이고 올해 쉰살....^^;;;
근데 저게 일베용어가 됐나요? 왜그렇게됐지...? ㅠㅜ
주로 장난하듯 "내가 니보다 힘이 쎄다 이기야~"
같이....그 버러지들때문에 어릴적 추억마져 날아가게되는군요..ㅠㅜ
ㅜㅜ 휴대폰 터치 잘못되어서 뒷북눌러졌네용 ㅈㅅ
아주 드물게 들을 수 있긴 한데 저 말 잘 안써요
특히 젊은 사람이 쓰면 쟤는 뭔 사투리를
저런걸 배웠대 할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되도 않는 부산 핑계를 ㅋㅋㅋㅋㅋㅋㅋ
검색해보니 이기야 사투리가 맞는거 같아요
하지만 나이드신분들이 가끔 사용하시고 사용을 안한다네요
https://namu.wiki/w/%EC%9D%B4%EA%B8%B0%EC%95%BC
김동하가 정답
제가 지금 40대인데 우리 할아버지대 분들이 쓰시던 사투리입니다
쓰긴 써요...
경상도 사람이면서 일베1충이라
일베어가 익숙해서 그게 경상도에서 자주쓰는 사투리라고 착각했나보넼ㅋㅋ
뇌내혼란이 왔나봄ㅋㅋㅋㅋㅋ
이기야는 진심 경상도 살면서도 들어본적이 읎음.ㅋㅋㅋㅋ
경사도서 인생 반을 산 입장으로 저런 참신한 개소리는 첨듣네
여러분이 한번도 안들어봤다고 해서 없는 사투리라는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사투리 조사관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