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골목길에서 현금 지급기를 털려 한 10대 청소년이 경찰에 붙잡힘.
목격자가 신고하고 검거에 도움을 줬는데
경찰이 붙잡은 용의자를 신고자와 같은 차에 태우려 하며 신원을 보호해주지 않았다고 함.
27일 새벽, 서울 도봉구의 한 골목에서 15살 청소년이 길가에 있는 현금지급기 주변을 서성거리다
사람이 없는걸 확인하고 벽돌로 현금지급기를 부수기 시작함.
이 청소년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주변 골목길을 수색하여 범행 20여분만에 검거됨.
목격자의 도움이 컸는데, 신고와 더불어 선팅이 된 경찰차에 동승하여 범인을 확인시켜준 덕분.
문제는 검거 뒤에 일어났는데
신고자는 경찰의 요청으로 진한 선팅이 되어 있어 안이 안보이는 경찰차 창문을 통해
붙잡힌 범인을 자신이 목격한 용의자라고 확인해줬는데 경찰은 범인을 신고자가 탄 경찰차에 함께 태우려 함.
근처 다른 차로 바꿔 타라는 경찰 말에 따라 차에서 내렸다가 오히려 범인과 마주치게 됨.
경찰측에서는 당시 현장에 공범들이 있는 걸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서둘러 추가 수색에 나서려다 빚어진 실수였다며
신고자에게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힘.
대충 신고자 밤길에 각목맞아 죽으라는뜻
이게 처음이 아닌데 노력은 무슨 ㅋㅋㅋ
지들 출동하느라 귀찮았으니 보복한거지 순사새끼들
제발방지 된적 없잖아 이 구라쟁이들아
뭐하는건데 시발...
가해자한테 신고자를 조지고 다음부터는 걸리지말고 경찰들 귀찮게 하지말라고 생각한 방법이 저거임??
이미 얼굴 보였는데 ㅅㅂ
대충 신고자 밤길에 각목맞아 죽으라는뜻
이미 얼굴 보였는데 ㅅㅂ
이게 처음이 아닌데 노력은 무슨 ㅋㅋㅋ
지들 출동하느라 귀찮았으니 보복한거지 순사새끼들
가능성 있는데
혹시 열심히 일하는 경찰 있을거도 생각해서 더 말은 말아야지
제발방지 된적 없잖아 이 구라쟁이들아
재발을 위해 노력하겠다
범인에게 충분히 당신이 신고자니 보복하지말라고 이야기했다
사과하면 다인가 이미 얼굴 보였다는데
뭐하는건데 시발...
가해자한테 신고자를 조지고 다음부터는 걸리지말고 경찰들 귀찮게 하지말라고 생각한 방법이 저거임??
무서워서 신고 하겠냐 ㅋㅋㅋㅋ
일선의 경찰들이 얼마나 생각없이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임
ㅋㅋ 불의를 봐도 신고하지 말라고 경찰이 독려하는수준임ㅋㅋㅋㅋ
그냥 갱찰떡찰들 물리적으로 해체시키고 다시지으면 안되나?
개법부놈들과 같이 불로 못지져버리나 진심으로?
돈받아서 누가신고했는지 알려줬다는게 더 현실성있는데
경찰 :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신고하지 말라는건가? 귀찮으니까? 대충 범죄자 에게 맞아죽으라 이건가?
이미 범임한테 노출 됏으니 칼빵 맞을 준비하라는거네
인천에 어떤 폭행사건은 가해자가 피해자랑 얘기할꺼있으니 자리좀 비켜달라하니까 견찰들이 진짜 비켜줌
진짜 견찰들은 세금빨아먹는 기생충들....
신고해서 귀찮아졌으니까 일부러 저러는거 아니냐? 그냥 띵가띵가 놀면서 돈 받아야 되는데 일 시켜서 보복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