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가 근처 할머니에게
'어머나 얼굴이 꼭 고양이 같네'
라는 말을 들었다.
할머니. 고양이 맞아요
https://cohabe.com/sisa/1244895
반려동물 산책시키다 들은 충격적인 말
- 대자보 근황(결계주의) [7]
- 전부뻥임 | 2019/11/29 13:42 | 1425
- 미도굴 상태의 깨끗한 가야고분 발굴 [12]
- 루리웹-28749131 | 2019/11/29 13:41 | 1260
- 하아아아아앙♥♥♥♥♥♥♥♥하앙♥♥♥♥♥♥하아아아아아아아앙♥♥♥♥♥♥♥♥♥♥ [15]
- 어린이추적자 | 2019/11/29 13:39 | 391
- 반려동물 산책시키다 들은 충격적인 말 [14]
- 상온방치 | 2019/11/29 13:37 | 915
- 미투로 인해 자 살했지만 동정받지 못한 남자 외국페미니스트.jpg [9]
- 디제스터가이 | 2019/11/29 13:37 | 869
- 부산 창녀들 덩실덩실.jpg [28]
- 핵좆 | 2019/11/29 13:37 | 1220
- 장전하기 귀찮은 사람을 위한 리볼버 [16]
- 루리웹-6180343270 | 2019/11/29 13:35 | 1220
- 아내한테 누구보다 잔인했던 임금 [20]
- 럽@피스 | 2019/11/29 13:34 | 489
- 왜 프랑스는 "히잡"을 금지하려고 하는가? [9]
- 파노키 | 2019/11/29 13:26 | 1089
- 오토코노코 임신출산 만화 [33]
- 하찮은 참배객 | 2019/11/29 13:24 | 1398
- 보자마자 욕 나오는 만평 [18]
- 김테리우스 | 2019/11/29 13:24 | 1484
- 모바일겜 한정가챠시스템 실드글에 대한 일침.moon [10]
- 宮子 | 2019/11/29 13:23 | 1390
- 아버님 죽 드셔요 .GIF [10]
- 담백하다 | 2019/11/29 13:21 | 402
위 고양이 : ?? 내가 고양이었다고?
매장에 손님이 개를 안고들어오는데
내가 "개가 털이 고양이처럼 곱네요" 라고했는데
그 개가 "야옹" 하더라
외국어하네
개가 아냐?
위 고양이 : ?? 내가 고양이었다고?
할무니 ㅡ 세상에!! 산책냥이라고오오오?!!?
외계인 : (노인들에겐 위장술이 잘 먹히지 않는건가..)
이쁘다
ㅅㅂㅋㅋ짤만 봐도 자동재생되네
매장에 손님이 개를 안고들어오는데
내가 "개가 털이 고양이처럼 곱네요" 라고했는데
그 개가 "야옹" 하더라
외국어하네
냥익 900점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