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보배는 눈팅만하는 사람입니다만.
너무 열받아서 글 올려봅니다.
제가 운영하는 가게는 오전과 점심이 피크인 전형적인 오피스상권 커피숍입니더.
오전 7시에 문을 열어서 출근시간되면 정신없이 바쁜 매장이죠.
그런데 아침에 출근해보니 차 한대가 문을 가로 막고 서있더라구요 가게 위치가 약간 고갯길이라 앞쪽에 턱이 있어서 매장앞쪽이 약간 막혔다고 보시면 되구요
문은 앞쪽에 하나 밖에 없어요 화장실 가려고 해도 밖으로 나가야 해요..
그런데 차를 바깥쪽으론 문을 열지도 못하게 대놓고 갔음.. 당연히 전화번호 없구요 120 전화해도 사유지라 견인불가.. 하도 답답하니 한숨만 나오네요..
https://cohabe.com/sisa/1242442
너무 열받아서.. 매장 바로 앞 무개념주차..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 데이트 비용이 부담스럽다는 30대 [12]
- 앵쯔 | 2019/11/27 09:56 | 1127
- 너무 열받아서.. 매장 바로 앞 무개념주차.. [0]
- 료리 | 2019/11/27 09:56 | 1850
- 소전) 카리나 그려봄 어떰? [18]
- 얀제 | 2019/11/27 09:55 | 807
- 누나 쥬지가 이상해요 [17]
- 루리웹-375642922 | 2019/11/27 09:54 | 1771
- 필리핀의 중국몽 근황 [10]
- kakarotu | 2019/11/27 09:54 | 874
- 일본 풍속점 체험기 1/3 [20]
- 아무로-레이 | 2019/11/27 09:54 | 1512
- 후방) 뒤에 뒤에 뒤에 뒤를 노리는 짐승.... [5]
- 바보야빌런 | 2019/11/27 09:53 | 1155
- 내 엉덩이는 아침 6시에 열린다 [3]
- 루리-1448707037 | 2019/11/27 09:51 | 468
- 담당자 환장하게 만드는 웹툰 작가..JPG [2]
- YooSera | 2019/11/27 09:51 | 439
- 롤) 베스트 갔던 '그 그브'의 놀라운 사실 [16]
- Bull's Eye | 2019/11/27 09:50 | 1550
- 2만원 짜리 소풍 도시락.jpg [17]
- 러블리즈빵떡 | 2019/11/27 09:49 | 340
- 제4의벽을 넘나들던 한국만화 [9]
- 코토하P | 2019/11/27 09:48 | 644
- 7년만에 밝혀진 미스테리 [5]
- nyaa | 2019/11/27 09:47 | 490
- 손맛보고 남 다주고 옴 [18]
- 김재규장군 | 2019/11/27 09:46 |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