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소수민족 말살 정책을 담은 내부 문건이 나왔습니다.
신장 자치구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던 다우트 씨는 영문도 모른 채 '직업훈련소'에 끌려갔다.
하지만 그곳에서 받은 교육은 직업 훈련이 아니라 시진핑 찬양이었다.
중국 정부가 2017년 신장 자치구에 세운 직업훈련소에서 소수민족을 탄압하고 있다는 내부 문건도 폭로됐다.
신장 자치구 공산당 간부에게 결재를 받은 이 문서는 2급 기밀문서로 분류돼 있다.
문서에 따르면, 안면인식 카메라 등 신장 곳곳에 설치된 감시 시스템으로 소위 '위험인물'을 걸러낸 뒤 직업훈련소로 끌고 간다.
이들은 자기 민족의 고유어와 문화 대신 중국어와 공산당 규율 등을 강제로 배우고, 성과에 따라 상벌을 받는다.
화장실을 가는 것조차 규칙이 정해져 있고, 일거수일투족은 감시된다.
중국 정부는 가짜뉴스라고 비난하며 테러 방지를 위한 직업훈련 교육센터일 뿐이라고 반박했다.
중국 정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수용소에서 풀려난 사람들의 증언이 계속되며 중국 정부의 소수민족 말살 논란은 더 커질 전망이다.
최소한 이 새끼들은 양심이 있으면 일본 욕하면 안됨
이새끼들이나 일본이나
당장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아는 홍콩서도 그G랄을 했는데 티벳하고 위구르?
중국을 믿다니 당신들 다 바봅니다.
ㄹㅇ 현대판 민족말살정책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기밀이 세어나가다니
중국에 아직 중국인이 있는듯
못하니까
ㄹㅇ 현대판 민족말살정책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소한 이 새끼들은 양심이 있으면 일본 욕하면 안됨
이새끼들이나 일본이나
당장 전세계 사람들이 다 아는 홍콩서도 그G랄을 했는데 티벳하고 위구르?
중국을 믿다니 당신들 다 바봅니다.
짱.깨새끼들이 븅신인게 그냥 잘먹고 잘살게만 해줘도 알아서 찬양하게 되어있는데 저 지.랄을 한다는거임 ㅋㅋ
못하니까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짤
저런 기밀이 세어나가다니
중국에 아직 중국인이 있는듯
세계의 크나큰 암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