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240251 아내한테 한마디 했습니다... 마음이 안좋네요 가슴만지게해줄게 | 2019/11/25 11:18 12 599 12 댓글 바보야빌런 2019/11/25 11:21 원래 이런 부부 한탄글에는 법관이 되서 이랴야된다 저래야한더 하면 안댐 같다와서 사과했을지 더 잘해줬을지 진짜로 사다가 줬을지 더 잘챙겨줬을지 모르는 일임 너로선아까웠다 2019/11/25 11:22 예전엔 아무렇지도 않았을거야. ㄱ그러니까 아내도 처음엔 물어보다가 안물어보고 남 주는거지.. 갑자기 그게 섭섭해지니까 자책할 수도 있지. 남성갱년기 증상이다. 根根网 2019/11/25 11:20 남편물건을 상의도없이 넙죽넙죽 갖다바치는 와이프도 잘한 거 없는거같은데 남편이 너무 자책만 하시네 순진무구의 결정체 2019/11/25 11:21 평소에 대화 나누면서 살아야지.. 걍 놔두고 못먹은적이 있어서 나눠주고 나눠주고 하다보면 저렇게됨.. 너로선아까웠다 2019/11/25 11:21 나이들면서 소심해지고 아무렇지도 않던것들이 섭섭해지더라... 갱년기 증상이지... 정신건강은 참 중요한거 같다. 잇힝힝힝힝힝 2019/11/25 11:20 울 엄마는 아버지가 속 그렇게 썩여도 건강은 먼저 챙겨주시던데 잔소리 하면서 (acs8rq) 작성하기 根根网 2019/11/25 11:20 남편물건을 상의도없이 넙죽넙죽 갖다바치는 와이프도 잘한 거 없는거같은데 남편이 너무 자책만 하시네 (acs8rq) 작성하기 너로선아까웠다 2019/11/25 11:22 예전엔 아무렇지도 않았을거야. ㄱ그러니까 아내도 처음엔 물어보다가 안물어보고 남 주는거지.. 갑자기 그게 섭섭해지니까 자책할 수도 있지. 남성갱년기 증상이다. (acs8rq) 작성하기 根根网 2019/11/25 11:26 일단 본문에는 아내가 믈어보고 줬었다는 대목이 없긴 한데 (acs8rq) 작성하기 아쿠시즈교 마크 2019/11/25 11:29 같이 산지 수십년은 됐으니 첨에 몇 번 물어보다가 그러려니 하고 안물어본게 까마득하니 남편기억에도 없을 걸? (acs8rq) 작성하기 돌고래고래돌 2019/11/25 11:20 못된 생각이다만 샛서방질하는거 아닐까 (acs8rq) 작성하기 너로선아까웠다 2019/11/25 11:21 나이들면서 소심해지고 아무렇지도 않던것들이 섭섭해지더라... 갱년기 증상이지... 정신건강은 참 중요한거 같다. (acs8rq) 작성하기 까칠한로이드 2019/11/25 11:21 보통 건강식품은 남편부터 챙겨야지 집에있는걸 다른사람들에게 주기 시작하면 음... 아니길 바람 (acs8rq) 작성하기 순진무구의 결정체 2019/11/25 11:21 평소에 대화 나누면서 살아야지.. 걍 놔두고 못먹은적이 있어서 나눠주고 나눠주고 하다보면 저렇게됨.. (acs8rq) 작성하기 바보야빌런 2019/11/25 11:21 원래 이런 부부 한탄글에는 법관이 되서 이랴야된다 저래야한더 하면 안댐 같다와서 사과했을지 더 잘해줬을지 진짜로 사다가 줬을지 더 잘챙겨줬을지 모르는 일임 (acs8rq) 작성하기 Tailtail 2019/11/25 11:21 너무 딱하다 (acs8rq) 작성하기 계왕o 2019/11/25 11:22 아내가 남편을 악세사리로 생각하나? (acs8rq) 작성하기 아쿠시즈교 마크 2019/11/25 11:26 이래서 서로 얘기를 하고 살아야 하는거다. 그래서 남편도 부인 탓만 한 게 아니고 자책한거고 (acs8r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acs8r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내이름은... 미츠하! [14] 2편을향하여 | 2019/11/25 11:21 | 1668 텐센트 근황.jpg [27] BlueWaterSky | 2019/11/25 11:19 | 1216 "또..쓸모없는것을 베어버렸는가.." [26] 앗쵸우 | 2019/11/25 11:19 | 1182 현대: 이제부터 이 폰은 제껍니다 ㅋ [20] 불타는밍스 | 2019/11/25 11:19 | 562 유게 수준봐라 에휴 시팔ㅋㅋ [0] 봅빨 | 2019/11/25 11:19 | 266 가다랑어포 먹는 만화.manga [1] 白濁犬 | 2019/11/25 11:18 | 1068 아내한테 한마디 했습니다... 마음이 안좋네요 [18] 가슴만지게해줄게 | 2019/11/25 11:18 | 599 캐시백 행사 할때 되지 않았나요? [3] 셔터쟁이TM | 2019/11/25 11:16 | 611 여고에 홀로 전학온 남자 전학생 (오글주의) [14] spaceofsoul | 2019/11/25 11:16 | 1617 오늘부터와이프가.. [0] 광주멧돼지 | 2019/11/25 11:16 | 314 80년대 천원의 가치 [25] 발더스카이 | 2019/11/25 11:15 | 508 아기방에 CCTV 설치했는데… [6] KT스코어 | 2019/11/25 11:14 | 1472 속보) 유게이 근황 [23] Eucliwood | 2019/11/25 11:13 | 326 어른같은 초등학생 [12] 지발 | 2019/11/25 11:12 | 410 50대 인기 가수 "닐로" [17] kakarotu | 2019/11/25 11:12 | 1204 « 13351 13352 13353 13354 13355 13356 13357 13358 13359 1336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9)몸매가 다 보이는 시스루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은근히 가슴을 돋보이게 하는 여자 복장 한국 경제 정말 좇됨. 예의바른 중국 청년들 근황. gif 약ㅎ) 스펀지 레전드...jpg 미친 동안 엄마 매일 ㅅㅅ하는 남자의 삶 모두가 행복한 헬스장 대참사.mp4 실업급여만 9번 탄 친구… 의외로 맛있는 톰보이.gif 성기인증으로 통과하는 사이트 배려심 넘치는 일본인 부부 블박에 찍힌 옥천 산불 범인 김수현 논란 근황 안영미가 라디오 방송에서 드디어 선을 넘어버렸군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사우나에서 M자 개각.jpg 와이프와 두 자매 부산 신호등 레전드...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복장 jpg 후방 - 건담 보여주는 여자 의외로 충격과 공포라는 사진...jpg 딸의 옷을 뺏어입은 아줌마 조수석 여자친구 민폐 자세.jpg 게임 인조이 누드모드 출시 올바른 자세를 가진 동인녀 의외로 야했던 백설공주 실사판 어쩌다 LG폰을 분해하면서 발견한 사실.JPG 요즘말로 슬렌더 체형 스텔라블레이드 촬영 현장을 공개한 모델 윤설화 내일 존나 큰거 터진다.mp4 뚱뚱한 여자친구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세계 선진국 독일의 흔한 일상 중국, 1000년된 불상 안에서 승려 미라 발견 배우 이시언 자동차 미얀마 지진) 태국 건물붕괴 근황 한국 전투기 추락 사고를 광고에 써먹은 영국 회사 외국인이 경험한 한국 대검찰청.JPG 모발이식에 천만원 투자 한 38살 "폭싹 속았수다" 공개 이후 해외팬들이 인증하는 것들.jpg 어떤 중소기업이 랜섬웨어에 대처하는 방법 머스크의 테슬라 시위 근황 미국인이 본 한국인 특징.jpg 가수 윤하 근황.jpg 고기 50kg 버리는 방법좀 구합니다. 챗gpt 좋네요 장제원 알툴즈 써야하는 이유 산불 진화 헬기 근황.jpg 직장인 진짜 바쁨, 가짜 바쁨이라는 짤 점원이 실수로 아이폰 메모리 삭제 지진으로 붕괴된 태국 고층빌딩 현직 X7보다 하차감 안나는 차 탑니다ㄷㄷㄷㄷㄷ 연차가 쌓인 가수들 특징 흔한 베트남 ㅊㅈ 몸매 의외로 중국은 되고 한국은 안되는 것 장제원 호텔 영상 장제원 의원 편히 쉬세요. 청동황소에 집어넣어 화형 시키는 고대형벌에 대한 진실 퇴근 후 라면만 끓여주는 와이프 이효리 시계는 유독 빨리 도네요
원래 이런 부부 한탄글에는
법관이 되서 이랴야된다 저래야한더 하면 안댐
같다와서 사과했을지
더 잘해줬을지
진짜로 사다가 줬을지
더 잘챙겨줬을지 모르는 일임
예전엔 아무렇지도 않았을거야. ㄱ그러니까 아내도 처음엔 물어보다가 안물어보고 남 주는거지.. 갑자기 그게 섭섭해지니까 자책할 수도 있지. 남성갱년기 증상이다.
남편물건을 상의도없이 넙죽넙죽 갖다바치는 와이프도 잘한 거 없는거같은데 남편이 너무 자책만 하시네
평소에 대화 나누면서 살아야지..
걍 놔두고 못먹은적이 있어서 나눠주고 나눠주고 하다보면 저렇게됨..
나이들면서 소심해지고 아무렇지도 않던것들이 섭섭해지더라... 갱년기 증상이지... 정신건강은 참 중요한거 같다.
울 엄마는 아버지가 속 그렇게 썩여도 건강은 먼저 챙겨주시던데 잔소리 하면서
남편물건을 상의도없이 넙죽넙죽 갖다바치는 와이프도 잘한 거 없는거같은데 남편이 너무 자책만 하시네
예전엔 아무렇지도 않았을거야. ㄱ그러니까 아내도 처음엔 물어보다가 안물어보고 남 주는거지.. 갑자기 그게 섭섭해지니까 자책할 수도 있지. 남성갱년기 증상이다.
일단 본문에는 아내가 믈어보고 줬었다는 대목이 없긴 한데
같이 산지 수십년은 됐으니 첨에 몇 번 물어보다가 그러려니 하고 안물어본게 까마득하니 남편기억에도 없을 걸?
못된 생각이다만
샛서방질하는거 아닐까
나이들면서 소심해지고 아무렇지도 않던것들이 섭섭해지더라... 갱년기 증상이지... 정신건강은 참 중요한거 같다.
보통 건강식품은 남편부터 챙겨야지
집에있는걸 다른사람들에게 주기 시작하면 음... 아니길 바람
평소에 대화 나누면서 살아야지..
걍 놔두고 못먹은적이 있어서 나눠주고 나눠주고 하다보면 저렇게됨..
원래 이런 부부 한탄글에는
법관이 되서 이랴야된다 저래야한더 하면 안댐
같다와서 사과했을지
더 잘해줬을지
진짜로 사다가 줬을지
더 잘챙겨줬을지 모르는 일임
너무 딱하다
아내가 남편을 악세사리로 생각하나?
이래서 서로 얘기를 하고 살아야 하는거다.
그래서 남편도 부인 탓만 한 게 아니고 자책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