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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값은 거의 안올랐는데? ㅋㅋ
샤프는 오히려 요즘이 싸진거
저때 샤프는 부잣집의 상징이였음
그 때는 비싼 과일
샤프값은 거의 안올랐는데? ㅋㅋ
샤프는 오히려 요즘이 싸진거
저때 샤프는 부잣집의 상징이였음
와 저때 샤프는 비싼거였군
그리고 저때도 바나나는 2천원쯤
오랜만에 1988보니까 2천원 부르더라고
그 때는 비싼 과일
바나나 낱개 1개에 500원
지방은 버스 애 기준 60원 어른 120원
짜장면 200~350원 정도
샤프값 안오른거보소
그냥 1만원이네...
거의 지금의 만원 포지션인데?
ㅎㅎ국민학교 졸업장 받은 사람들 시대네..
국딩때 쌍쌍바 100원이었는대
엄마가 평소100원주다가 200원주면 기분째졌는뎈ㅋㅋㅋㅋㅋ
짜장면 800원 했던건 시절은 기억나네...ㅋ
나는 새우깡 200원 하던 시절까진 기억남
택시가 엄청 비쌌네
샤프가 신기하네
50원짜리 둘리바 아는 사람?? 포장이 종이라 아이스크림에 딱 달라붙어서 떼기 힘들었었는데.
과장 월급이 50인데 서울아파트가 1200이라니... 이율 좋은걸로 저축했으면 저땐 ㄹㅇ 월급쟁이로 내집마련 ㅆ가능이었네
와 저때 아파트나 땅 사뒀으면...
샤프 왜케 비싸 ㅋ
중소기업과정이 2년이면 서울 아파트를 살수있는 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