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에 가보면 현상소가 우리나라보다 많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사실 우리나라만 디지털이라는 유행에 큰 침체기를 겪은 후 필름 유저가 크게 줄었고, 주변 다른 나라들은 어느 정도 시장을 유지하고 있었다 합니다.
특히 태국은 현상소가 많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충무로? 라 할 수 있는 거리에 가면
포토피아 크기의 대형 현상소들이 몇개 나란히 붙어 있을 정도고요.
두곳에 맡겨봤는데, 빠른 곳은 두시간 정도 안에 결과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동남아 여행가시면 현지 현상소를 이용해보세요.
뭔가 색다른 경험이 되곤 합니다.
지구멀미님 여기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여기 필포에 계신 Ernie 님께서 현재 태국 거주하십니다.
물론 그 현상소에 대해 잘 알고 있을겁니다.
네, 태국은 한국보다 현상소 인프라가 많더라고요. 좀 부러웠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활동 많이 하려고요.
댓글들 정겹게 주고 받는 거 보니 참 좋은 곳 같네요.
덧붙여 이곳이 좋은 점.
다들 나이도 있고 하니, 다른 곳처럼 끼리끼리 모여 다니며 남 흉이나보고, 막 뭐라도 되는냥 사소한 일로 자신이 기분 나빴다며 거기 절대 가지 말라는 말도 안 하고요. 자신이 겪지도 않았는데, 일방적인 말만 듣고, 그렇게 전해 들은 말로 댓글로 악플 같은 것도 안 달고요. 다른 곳 같았으면 나이값하시라고, 그런 악플 때문에 사람들 자살하는 거라고, 적당히 하라고, 자신의 인생이나 충만히 사시라고 할텐데 그럴 일도 없고요. 이곳은 품위가 있는 곳이라 참 좋습니다.
네~ 여기 자주 뵈요...
필포 좋아서 여기 활동한지 10년이 되갑니다..
그만큼 필포 가족분들 참 좋아요...
그리고 이따 다음달 21일날 저희 단체 전시회 오프닝 있습니다.
혹시 알고 계신지 잘모르겠지만요..
관심있으시면 여기 Marut(매헌)님께 상세하는 것들 여쭤보세요.. ^^
세계 어느곳에도 아직 현상소가 있어 좋네요 ^^
이곳은 아직도 필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벽에 진열된 필름들이 참 부럽습니다...사진을 잘 찍지도 못하면서
저렇게 진열된 필름보면 공연한 욕심이 발동합니다...멋진 작품들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