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골교회 목사님.jpg

사람을 위한 공동체를 만들어 더불어 함께 사는 것이 진정한 종교의 의의라고 생각합니다.

대형교회목사들 / 저..저색히! 사탄이다!!

기독교 수장이 이모양이라서 ㅜㅜ

빤쓰

현대사회에서 종교의 존재이유는 아마 현대인들에게 도덕의 기준점을 제시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교황도 그렇고 목사님들 같이 현대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들이 종교계의 주라면 좀 더 좋지 않을까요

종교인이  일반이보다 나쁜이유는  일반이보다  더 나쁘기 때문이다.
종교인들은 죄를 짓고 주일에 교회에 가서 회계(반성)을 한다.
죄짓고 반성 하고 죄짓고 반성하고
이제 이것이 습관화해서 계속반복
결국 면역이 되어 죄를 죄로 생각을 안하게된다.
결국 악인을 만드는 로테이션 공장.

한국 개독: “전부 그러진 않아요....극히 일부만 이래요.... “

사실 지금의 개독교가 저렇게 된 이유는
딱 그정도의 사람들이 이 나라를 이끌었기 때문.
그 밑에 저런 종교가 대성했을 뿐...
친일 매국 독재 독점....

교회를 다니진 않지만 제가 존경하는 어느 목사님.
매주 토요일에 이렇게 카톡을 보내십니다.
가끔 예약 설정을 잘못하셔서 목요일에 보내기도 하시는데,
처음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슴이 철렁...

좋은 목사님이네..  대형교회 목사들이랑 비교된다..

대형교회가 얼마나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지 대형교회 근처 사시는 분들 다 앎
일요일에 남의 집앞에 주차하고 번호판 가리고 인도에 주차하고 ㅋㅋㅋㅋ 참 예수님이 좋아하겠다
대형교회가 그정도 돈 많으면 주차빌딩 같은거 지어서 주변에 민폐없게 해야하는데 안함
왜냐면 주차빌딩은 지으려면 비싸거든요. 걍 개기는거지 하루 정도 민폐주는건 뭐 그냥 대충 넘어가려고함
어떤 목사도 이런부분에 대해서 심각히 고려하는 목사를 못 봤음
이렇게 민폐를 주면서 자기네 교회 오라고 전도함 ㅋㅋㅋㅋ
기초적인 공중도덕과 민폐주지 않아도 갈까 말까인데 지 맘대로 막 저질러 놓고 그냥 넘어갈라고 에휴...

개신교에 가르치는 믿음은 두가지가 결합되어 있음 .1 ) 의인은 하나도 없나니 모두 죄인이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 자신의 행위로 구원을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가 구원을 얻게 하는 거임. 이건 보통 교회에서 가르치는 건데 두번재는 잘 안가르침 2)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 야고보서에서 나온 건데. 예수 믿었으면 예수의 말과 행동에 따라 자신의 행위를 일치시키라는 거임. 성경에서 나오는 건 순종을 하지 않으면 심판의 날에 심판당함. 그런데 이 두번째 말은 잘 안가르침. 그러니까 값싼 복음을 양산해 내고 있는 거임.
예수는 나를 믿느냐. 믿으면 구원이 발생이 됨. 그런데 너 나의 말에 순종하느냐 ? 이 말에는 대다수 기독교인이 침묵함. 십자가의 길은 괴롭고 힘듬. 모든 성도들은  십자가의 길을 가게 되어 있음. 근데 세상은 험난하고 말씀에 순종하면 바보가 되고 호구가 되고 천치가 됨. 두번째 말씀이 참 괴롭고 힘든데 직업으로써 목사를 선택하고 직업으로써 전도사를 선택하니까 교회가 썩어감. 차라리 그러려면 목사를 하지 않는게 좋음. 차라리 돈을 벌면서 최대한 양심을 지키려고 하는 몸부림 치는게 구원에 이르는 길임.
삯꾼이 많은 시대 몸부림치는 것도 힘든 시대. 그런 시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