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237618 늙은 개와 늙은 고양이.gif 심장이 Bounce | 2019/11/22 22:14 35 551 35 댓글 데쓰노트 소비에트에디션 2019/11/22 22:15 뭔가 흐뭇하면서도 서글프면서도 포근하네. 정상적인쓰레기 2019/11/22 22:16 이제 눈오면서 서서히 둘이 죽어가는거지?? ㅠㅠ 데쓰노트 소비에트에디션 2019/11/22 22:17 닉값 ㄷㄷ 너 플란다스의 개 작가지? 익명-zc3NDE1 2019/11/22 22:34 영감 뭘 그렇게 주워먹고 있어... 아무것도 아녀... 그냥.. 바닥이 포근햐서.... 이렇게 차가운데 뭐가 포근햐.....아, 포근하구만..... 그렇지? 으응...... .......할멈...자는가? ................... 모태솔로 2019/11/22 22:15 에고 영감 서로 쫓고 싸우던 옛일이 생각나네 그려 그러게 영감 모태솔로 2019/11/22 22:15 에고 영감 서로 쫓고 싸우던 옛일이 생각나네 그려 그러게 영감 (SPbELR) 작성하기 빗살무늬토기 2019/11/22 22:35 둘이 부부임 (SPbELR) 작성하기 독ㅤ왕 2019/11/22 22:15 귀여워 (SPbELR) 작성하기 데쓰노트 소비에트에디션 2019/11/22 22:15 뭔가 흐뭇하면서도 서글프면서도 포근하네. (SPbELR) 작성하기 정상적인쓰레기 2019/11/22 22:16 이제 눈오면서 서서히 둘이 죽어가는거지?? ㅠㅠ (SPbELR) 작성하기 데쓰노트 소비에트에디션 2019/11/22 22:17 닉값 ㄷㄷ 너 플란다스의 개 작가지? (SPbELR) 작성하기 익명-zIwNjY4 2019/11/22 22:35 쓰레기로 신고되나 한번 신고해봄 (SPbELR) 작성하기 하즈스 2019/11/22 22:32 우리도 이제 늙었나보이... (SPbELR) 작성하기 codename47 2019/11/22 22:33 그냥 제목없이 짤만 봐도 세월의 무게가 느껴진다 (SPbELR) 작성하기 대꼴룩 2019/11/22 22:33 털색도 비슷하네 (SPbELR) 작성하기 익명-zc3NDE1 2019/11/22 22:34 영감 뭘 그렇게 주워먹고 있어... 아무것도 아녀... 그냥.. 바닥이 포근햐서.... 이렇게 차가운데 뭐가 포근햐.....아, 포근하구만..... 그렇지? 으응...... .......할멈...자는가? ................... (SPbELR) 작성하기 February02 2019/11/22 22:34 참 뭔가 알 수 없는 아련함이 느껴지는구먼 (SPbELR) 작성하기 K105A1 2019/11/22 22:35 저 나이 쯤 되면 서로의 차이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겠지 그리고 저 둘의 눈에는 인간이 얼마나 무한한 존재로 보일까 (SPbELR)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PbELR)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제주도 한달살기 가는데 메모리카드 용량 [5] 서야벌 | 2019/11/22 22:23 | 1604 매도녀나 보고가 [19] 輿水幸子 | 2019/11/22 22:23 | 1356 현실 친누나.gif [9] 기관총을가진사람 | 2019/11/22 22:22 | 1353 군대의 모든 부조리를 없앤 전설의 신병 . JPG [8] Angbriel Tosh | 2019/11/22 22:22 | 512 피시방에서 고딩들이 개시끄럽게해서 개빡친 아재 . JPG [5] Angbriel Tosh | 2019/11/22 22:21 | 1201 부기영화 근황 [12] gorapa12 | 2019/11/22 22:20 | 999 사유리가 전남친에게 썼던 한통의 편지 . JPG [3] Angbriel Tosh | 2019/11/22 22:20 | 335 렌즈 점검하는대 시간 오래 걸릴까요? 서울 가는김에 점검좀 받아볼려고 하는대용 [3] 아기젖소 | 2019/11/22 22:19 | 702 친구들에게 자취방 비밀번호를 들키면 벌어지는 일 . JPG [30] Angbriel Tosh | 2019/11/22 22:19 | 816 라스트오리진을 즐기는 부기영화(feat.든든) [19] 링아벨 | 2019/11/22 22:18 | 1178 eos r에서 신계륵과 rf 24-105 둘 중에 화질이 어느게 더 좋나요? [7] HealTop | 2019/11/22 22:15 | 1255 사진업에 발을들이면서 바라본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11] 尙侖 | 2019/11/22 22:15 | 532 무도 제작진들 사이에서 난리난 사건 [19] 유우타짱사랑해 | 2019/11/22 22:15 | 1047 늙은 개와 늙은 고양이.gif [19] 심장이 Bounce | 2019/11/22 22:14 | 551 중국말중에 따쟈하오가 무슨뜻이냐 ? [7] Angbriel Tosh | 2019/11/22 22:14 | 1302 « 13411 (current) 13412 13413 13414 13415 13416 13417 13418 13419 134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19) 후방주의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고세빈 이라는 ㅊㅈ... 인스타 여신, 현실..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성매매 천국이라는 일본 근황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장원영 이 머리 어떻게 하는 거야?.jpg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아린. 해외 워터밤.에이브이i 有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피아노 누나 멜빵 터트리는 묵직한 누나 gif 호불호 운동녀.gif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니가 내 가슴 만지고싶다고했냐? 일론 머스크 근황 미국 "한국아, 알래스카 LNG사업참여해줘"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조회수 70만의 오십견 예방 스트레칭 영상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여자가 좋아하는 승부속옷 가출여중생 성적 확대사건 그 이후.....jpg 일본에서 논란 된 오답문제 ㄷㄷㄷㄷㄷㄷㄷ 회사를 그만두자 장점.jpg 오디션 심사위원이 개중요한 이유 외국인 아내를 씨받이 취급했던 레전드 9급 공무원.jpg 출연자의 누나와 결혼한 방송 스탭 강아지가 안 짖어도 너무 안 짖음;; 윤석열 역대급 가장 공포스런 발언 한국 아반떼N 평가 레전드 구글을 믿으면 안되는 이유. jpg 일본, "한국 안전한 나라 맞냐" 로제타 스톤의 뒷면 사진.jpg 미혼 남성들은 상대적으로 채용되기가 어렵다는 직업 직업병에 희생된 생일 케이크.jpg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존예녀들 인생네컷 좋다.... 앨리스 소희 여전히 지드래곤 개무시하는 남자 택배 가지러 나왔다가 비상구 계단쪽 보고 기절하는 줄.jpg 여중생과 ㅁㅁ한 현역군인 체포 인도 갠지스강 근황 10석열을 바라보는 김계리 ㅋㅋㅋ 애니 진입장벽 甲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회사생활하다보면 일어나는 일 오늘자 3만3천원짜리 회.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LG 근황.news 중국의 인플루언서 산골처녀가 체포된 이유....jpg 오요안나의 욕설 녹취를, 갑자기 디씨에 퍼뜨린 사람.jpg
뭔가 흐뭇하면서도 서글프면서도 포근하네.
이제 눈오면서 서서히 둘이 죽어가는거지?? ㅠㅠ
닉값 ㄷㄷ
너 플란다스의 개 작가지?
영감 뭘 그렇게 주워먹고 있어...
아무것도 아녀... 그냥.. 바닥이 포근햐서....
이렇게 차가운데 뭐가 포근햐.....아, 포근하구만.....
그렇지?
으응......
.......할멈...자는가?
...................
에고 영감 서로 쫓고 싸우던 옛일이 생각나네 그려
그러게 영감
에고 영감 서로 쫓고 싸우던 옛일이 생각나네 그려
그러게 영감
둘이 부부임
귀여워
뭔가 흐뭇하면서도 서글프면서도 포근하네.
이제 눈오면서 서서히 둘이 죽어가는거지?? ㅠㅠ
닉값 ㄷㄷ
너 플란다스의 개 작가지?
쓰레기로 신고되나 한번 신고해봄
우리도 이제 늙었나보이...
그냥 제목없이 짤만 봐도 세월의 무게가 느껴진다
털색도 비슷하네
영감 뭘 그렇게 주워먹고 있어...
아무것도 아녀... 그냥.. 바닥이 포근햐서....
이렇게 차가운데 뭐가 포근햐.....아, 포근하구만.....
그렇지?
으응......
.......할멈...자는가?
...................
참 뭔가 알 수 없는 아련함이 느껴지는구먼
저 나이 쯤 되면 서로의 차이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겠지
그리고 저 둘의 눈에는 인간이 얼마나 무한한 존재로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