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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흐뭇하면서도 서글프면서도 포근하네.
이제 눈오면서 서서히 둘이 죽어가는거지?? ㅠㅠ
닉값 ㄷㄷ
너 플란다스의 개 작가지?
영감 뭘 그렇게 주워먹고 있어...
아무것도 아녀... 그냥.. 바닥이 포근햐서....
이렇게 차가운데 뭐가 포근햐.....아, 포근하구만.....
그렇지?
으응......
.......할멈...자는가?
...................
에고 영감 서로 쫓고 싸우던 옛일이 생각나네 그려
그러게 영감
에고 영감 서로 쫓고 싸우던 옛일이 생각나네 그려
그러게 영감
둘이 부부임
귀여워
뭔가 흐뭇하면서도 서글프면서도 포근하네.
이제 눈오면서 서서히 둘이 죽어가는거지?? ㅠㅠ
닉값 ㄷㄷ
너 플란다스의 개 작가지?
쓰레기로 신고되나 한번 신고해봄
우리도 이제 늙었나보이...
그냥 제목없이 짤만 봐도 세월의 무게가 느껴진다
털색도 비슷하네
영감 뭘 그렇게 주워먹고 있어...
아무것도 아녀... 그냥.. 바닥이 포근햐서....
이렇게 차가운데 뭐가 포근햐.....아, 포근하구만.....
그렇지?
으응......
.......할멈...자는가?
...................
참 뭔가 알 수 없는 아련함이 느껴지는구먼
저 나이 쯤 되면 서로의 차이도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겠지
그리고 저 둘의 눈에는 인간이 얼마나 무한한 존재로 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