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뽑혔을 당시 인맥이라고 엄청나게 욕을 먹었으나
사실상 원맨캐리에 가까운 수준의 플레이로 우승을 시키면서 한준희에게 1986년의 마라도나와 같다는 극찬까지 듣고
모두들 갓의조, 빛의조라며 태세전환.
황의조 없었으면 손흥민 군대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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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혔을 당시 인맥이라고 엄청나게 욕을 먹었으나
사실상 원맨캐리에 가까운 수준의 플레이로 우승을 시키면서 한준희에게 1986년의 마라도나와 같다는 극찬까지 듣고
모두들 갓의조, 빛의조라며 태세전환.
황의조 없었으면 손흥민 군대갔음.
근데 나도 이건 댓글만 안 달았지 감독이 합당한 이유로 뽑은걸까? 하고 의심하긴 했음 ㅋㅋㅋ
(대충 신성한 칼라 드립)
아늬 이건 좀 ㅜ
냄비의 민족
근데 나도 이건 댓글만 안 달았지 감독이 합당한 이유로 뽑은걸까? 하고 의심하긴 했음 ㅋㅋㅋ
학범슨 : 나는 장막을 들추고 미래를 엿보았지만, 그곳엔 오직 의-조 뿐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