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와 고수,,,에 대해,

가끔 정치나 기타 이슈,,그리고 포럼에서 사진이나 기기에 대한 이야기를 할때
주장의 범위가 각자가 달라 ,, 논쟁 또는 의견충동이 아예,,, 해당 내용은 없고 다른 내용으로 흐를때가 있습니다,
특히 포럼에선,, 더더욱 그럴 수가 있는게,,
고수와 초보를 인식하고 이야기 할때,, 겸손하게 초보를 이야기 할 수는 있어도 고수는 함부로 이야기 될 게 아니더라구요,,
특히 어떤 점에서냐면,,
포럼에서 어떤 특정 분야,,, 예를 들어 렌즈의 광학적인 부분에 대해 자주 설명 하는 분들이,,,
사진의 현상 인화,, 스캔,,그리고 그것들과 연결된 기기,,와 프로그램에 대해 쌩초보일 수 있는 겁니다,,
사진을 엄청 잘찍는 아티스트가 있다면,, 그 분이,,,,,카메라에 들어가는 센서와 셔터와 메카니즘과
AF센서기술의 고수가 아닐 수 있어요,,,초보일 수도 아예 그런 쪽은 생각하지 않고 사진에만 몰두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노래 잘하는 가수가,,, 관심이 없다면,,다른 음향관련 기기나 프로그램에,,생초보 일수도 있는 겁니다,
제가 한때 스타크래프트,,, 에서 헌터 1:1 경기를 좋아 했었는데,,,
무한뱁의 팀경기에서는 빌드나,, 전략이 완전 생초보 일수도 있어요,,
제 동생이 컴공과 나왔는데,, PC제가 조립해주고,,, 제가 고쳐줬었습니다,,
하물며,,, 포럼에서 다뤄지는 분야와 종류가 ,,어마무시 하게 광범위 한데,,
그것을 아우르는 초보가 있을 수 있고,,,고수가 있을 수 있을까요? (해당분야의 고수와 초보가 있는거지요..)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필름 현상 인화 없체 사장님 이시면서 사진을 30년을 찍었어도,,
디지털 사진의 모니터 캘리브레이션은 얼마든지 초보 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보니터 캘리브리이션을 완전 잘하는 분이,,,실전 사진에 대해선,,, 완전 초보 일수도 있는 거고,,
포토샵,,,완전 잘 다루는 사람이,,, 스킬은 어마무시한데,,
사진을 찍는 법과 감각이 영원이 초보 일 수도 있는 거지요,,
그래서 어떤 내용으로 주장을 한대 했을때 ,,,초보와 고수는 그 해당 내용에 대해 초보자를 이야기 하고 고수를
이야기 한다고 봐야,,,혼선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은근 제가 포험에서 오래 활동하고,, 글도 자주 쓰고 해서 고수라고 인식하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전 아직도,, 중형카메라 필름 못끼움니다,, 한번 알았었는데 까먹었고,, 지금 하라면,,어떻게 필름실을 여는지도
모를 겁니다, 당연히 작동도,,,다 까먹었지요,,
아이구 누가 ,,, 자꾸 만나자고 전화 하네요,,,
진짜인데 저,,,초보 하수 입니다,,포럼의 많은 분야에 대해,정말 입문자나 저나 어떤 분야건 차이 없어요,,,
진짜 차이는 해당 분야의 고수를 만나야,,,차이를
느끼게 되는 거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