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8월 파키스탄 외무장관이 중국에 방문하며 모택동에게 망고 바구니를 선물한 것이 시작이었다.
마오쩌둥은 망고를 먹지 않고 문화 혁명이 한창 진행하던 자신의 사조직들과 홍위병, 중국 전역에 나눠주기로 결정하였는데
물론 당연한 말이지만 몇십개도 되지 않는 망고를 중국의 인구에 맞게 분배하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그래서 진짜 망고들은 극 소수 고위층들과 일부 공장, 대학들이 받게 되었고 고위층들은 이 망고를 맛있게 먹는다.
선택 받은 공장들 중 일부는 ' 위대한 마오 주석의 신성한 하사품 ' 을 먹기 위해 거대한 물탱크에 잠시 담궈 우려진 (?) 물을
마시며 신성한 그분을 찬양하거나 포르말린을 이용해 망고를 박제해 공장의 자랑스러운 전시물로 남겼다.
대학교들은 망고를 받고 눈물을 흘리며 신성한 선물을 보내주신 마오쩌둥께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고 하며
중국 지방엔 망고 모형들을 나눠주었고 일부 성들은 아예 망고를 받은 날을 기준으로 축제를 만들었다.
이것이 마오쩌둥 시대의 신성한 망고 신앙이다.
에이 ㅆ1발 아무리 쭝꿔가 싫어도 그렇지 주작글 싸는거봐라 ㅉㅉ
라는 생각을 할까봐 진짜 당시 사진들을 첨부한다.
모택동의 망꼬.. 이건 정말 귀하네요
참고로 사진의 인물들이 하나같이 손에 들고있는 저 빨간책은.... 모택동 어록이다.
아... 이거슨 박정희사마와 육영수 사마의 마빡에 구녁낸 9mm탄환...
아니 이게 왜 진짜야 ㅁㅊ 개쪼개면서 스크롤 내렸는데
우리나라에도 구미 가보면 비슷한 놈들 많어
로리망고
모택동의 망꼬.. 이건 정말 귀하네요
아니 이게 왜 진짜야 ㅁㅊ 개쪼개면서 스크롤 내렸는데
역시 김씨 왕조의 형님이구만
참고로 사진의 인물들이 하나같이 손에 들고있는 저 빨간책은.... 모택동 어록이다.
파인만 꺼를 베꼈네 ㅡㅡ
우리나라에도 구미 가보면 비슷한 놈들 많어
아... 이거슨 박정희사마와 육영수 사마의 마빡에 구녁낸 9mm탄환...
저능아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