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 텐트 치고 전기장판 + 난로 설치
죽기를 각오했다고 했지
춥거나 배고프게 지낼 생각은 없는듯....
저번에도 단식한다고 단식 릴레이 이지랄
하더니, 이번엔 아예 자리를 비움 ㅋㅋㅋㅋ
절대 안죽을 각
https://cohabe.com/sisa/1235451
국회로 철수한 담마진
- 질리게 떡치는 방법 공유 gif [6]
- 大韓民國人 | 2019/11/21 01:16 | 395
- 배신당한 용사.manga [10]
- 김두한은 쓰러졌다 | 2019/11/21 01:14 | 1774
- 청년 불렀다가 돌직구 맞은 황교안 [13]
- 자미아스 | 2019/11/21 01:12 | 262
- 혐?) 폐의 수축과 팽창 [22]
- 마포 은빳다 | 2019/11/21 01:10 | 781
- [원피스] 최악이라고 생각했더니 더 밑바닥이 존재 [11]
- 김두한은 쓰러졌다 | 2019/11/21 01:08 | 1557
- 47년전 오늘 [2]
- 간다무간다무 | 2019/11/21 01:08 | 1018
- 개깨끼라고 욕먹는 이유 [5]
- 세가소닉 | 2019/11/21 01:07 | 1191
- 관종은 외롭지 않음ㄷ [6]
- BMW118d | 2019/11/21 01:07 | 491
- 국회로 철수한 담마진 [10]
- 모쏠대머리오징어 | 2019/11/21 01:07 | 525
- 최근 씹덕들 세대차이 [22]
- 루리웹-8524426431 | 2019/11/21 01:05 | 1674
- 한국의 홍콩 지지에 격분한 중국 '미국의 개@새끼 주제에'.jpg [19]
- 영화덕후 | 2019/11/21 01:05 | 879
- 외국 경찰공무원의 친절함 [3]
- 눈물한스푼★ | 2019/11/21 01:03 | 1663
- 페미니스트 은하선 근황 [27]
- 핵인싸 | 2019/11/21 01:01 | 1621
- 스몰리그 2424 핸드 그립을 샀습니다 [3]
- [α]GomPhoto[z] | 2019/11/21 00:55 | 1294
- 19) 포경수술 전 - 후 [16]
- showmethemoney | 2019/11/21 00:55 | 1065
간지러워서 군대못간 우리 교안이횽
군대도 안간주제에 안보를 말하고
민부론으로 대기업만 챙기면서 서민을 말하고
지소미아 , ja위대 부산상륙하게 할뻔하고 민족을 말하고
총리때 개판쳐놓고 경제를 말하고
저걸 지지하는 병신들이 누군지 궁금하다
전날 영양제 맞은건 덤이죠 ㅋㅋ
추운 데 저 텐트 안에 숯불 따뜻하게 피워드리고 바람 들어가서 감기 걸리지 마시라고 텐트 문 닫아주고 싶네요^^
순간 온수기라도 달지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에 먹은거 똥 누러 갔나? ㅎㅎㅎㅎ
국회가 단식원이냐
야식 먹으러 갔나??
일반인 황씨가 어딜 국회에서!!
어디 영양주사 맞으러 자리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