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육종으로 투병중이던 미주리주 거주 14세 소년 알렉 잉그램의 마지막 소원은 자신의 장송 행렬을 스포츠카들이 해주는 것이었다.
그 소식을 들은 미국 전역의 스포츠카 오너들이 도시에 몰려들어 약 2천여대의 스포츠카가 대행진을 시작했다.
골육종으로 투병중이던 미주리주 거주 14세 소년 알렉 잉그램의 마지막 소원은 자신의 장송 행렬을 스포츠카들이 해주는 것이었다.
그 소식을 들은 미국 전역의 스포츠카 오너들이 도시에 몰려들어 약 2천여대의 스포츠카가 대행진을 시작했다.
참된 어른들
미국 전역이면 진짜 몇천km달려 와야 했을텐데 감동이다..
골육종이면 뼈에서 자라는거 그건가
참된 어른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 전역이면 진짜 몇천km달려 와야 했을텐데 감동이다..
전용기로 옮겼을수도
2천대는 너무 ....많은데 미국이니까 가능하겠다..
와 2천대
와..개쩐다..
골육종이면 뼈에서 자라는거 그건가
2천여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