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는 반팔입고 일하느라 몰랐는데밖에 나와보니 추워도 너무 춥네요퇴근하는 길에 사진이나 담을까해서 카메라도 챙겨왔는데뜨끈뜨끈한 집에서 치맥이 땡겨서 조기 귀가했습니다아무래도 타고난 게으름때문에 이번 생에는 부지런함과 꾸준함과는 친해질수가 없네요태그: 사진의, 열정보다, 순간의, 배고픔에게, 굴복했습니다
치맥 사진 기대..
타고난 게으름 여기도 있습니다. ^^
매출이가 사망하여.. 매우 춥네요.. ㅜㅡㅜ
우리는 언제 볼까요 배터리 준비중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