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도 필요 없어!!!!!라며 강한 의지를 내비치던 인간이...오 좀 추운데? 하면서 국회로 돌아감-.-죽기를 각오한 자가 반나절만에 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코메디 잘 봤습니다. 소주 한잔 하고 주무이소~
요즘 이 분이 젤 잼남ㅋㅋ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세요.... 죽음까지....
연극 잘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광훈이랑 누가누가 웃기나 내기 걸었나???
춥기를 각오하진 않았음.
영하 20~30도도 아니고 영하 2~3도에 죽음을 각오한 인간이 춥다고...ㅋㅋㅋ
밀실 단식하나 ㄷㄷㄷ
하는게 다 그렇치 뭐
개콘이 재미없는 이유가 이 양반 때문이네
겨울용 캠핑 장비하고 외박하면 이것도 노 인정인가요?
한파???
제발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담마진이 도졌나 봅니다.
일베클로 히트택을 입어 임마
날이 점점 더 추워질텐데, 곧 포기하것네
죽기를 각오했지만, 유니클로 공짜 내복이 안따뜻해서 얼어죽을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