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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별거 다 쳐먹는 꼬라지 보면 지금 인류가 별거 다 쳐먹는게 이해가 감.
4. 발로 밟아서 포도주 만들 생각한놈은 발페티시였을까
과거의 식은 도락의 식이 아니었으니까
생존의 식이지
먹을 수 있는것과 아닌것을 분별하는건 살기위해서
1은 진짜 미친사람이 맞고
2는 음식 건조하면 보관 오래 가능하니 자연스러운거고
최초로 우유를 마신 사람은 음... 아마도 아주.. 아주아주 목이 말랐겠죠?
일단 그걸 그렇게라도 먹어야겠다고 생각한 미치광이가 있었단 거잖아
그렇게 많이 잡히지도 않는 생선인데
쉣
강아지들 별거 다 쳐먹는 꼬라지 보면 지금 인류가 별거 다 쳐먹는게 이해가 감.
4. 발로 밟아서 포도주 만들 생각한놈은 발페티시였을까
뭐...우유는 젖먹이는거보고 배고프니까 뺏어먹은거 아닐까 싶은데 복어는 진짜의문이다
1은 진짜 미친사람이 맞고
2는 음식 건조하면 보관 오래 가능하니 자연스러운거고
최초로 우유를 마신 사람은 음... 아마도 아주.. 아주아주 목이 말랐겠죠?
복어는 개나 고양이들한테 먹이면서 먹을수있는 부위를 실험했다고함
일단 그걸 그렇게라도 먹어야겠다고 생각한 미치광이가 있었단 거잖아
그렇게 많이 잡히지도 않는 생선인데
낚시하면 시도때도 없이 걸려서 버리는 물고기가 복언뎅?
잘잡힘...
버터는 대상들이 낙타에 가죽주머니에 우유 메달고 장사가다가 만들어졌다는 얘기들은 적은 있는데
아귀는 몇십년 전까지 못생겼다며 버린 생선이었는데 복어는 먹으면 죽는데도 기여코 먹는 방법 알아낸걸 보면 참 희안함
과거의 식은 도락의 식이 아니었으니까
생존의 식이지
먹을 수 있는것과 아닌것을 분별하는건 살기위해서
우리나라는 백제시대부터 복어먹은걸로 추정됨. 실제로 백제 유적에서 먹다버린 복어뼈 발견됬거든.
내가 빨아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