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 공항이 길 잃은 승객 1명 때문에 4시간 동안 마비됨.
현지 시각 27일, 화장실을 갔다가 길을 잃은 승객이 제한구역으로 잘못 들어가자, 테러라고 생각한 공항 측이 일부 구역을 폐쇄하고 승객들을 대피시키는 소동이 빚어진 것.
비행기 200편의 운항이 취소돼 승객 5천여 명이 불편을 겪었음.
독일 뮌헨 공항이 길 잃은 승객 1명 때문에 4시간 동안 마비됨.
현지 시각 27일, 화장실을 갔다가 길을 잃은 승객이 제한구역으로 잘못 들어가자, 테러라고 생각한 공항 측이 일부 구역을 폐쇄하고 승객들을 대피시키는 소동이 빚어진 것.
비행기 200편의 운항이 취소돼 승객 5천여 명이 불편을 겪었음.
5천여명이 죽빵 한대씩만 갈겨도 뒤졌겠네
5천여명이 죽빵 한대씩만 갈겨도 뒤졌겠네
ㄹㅇ 테러범이었네
어딜 들어가면 저게 가능하지? 저거 완전 진짜로 테러한 셈이 되어버렸네
엄청 중요한 곳에 들어갔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