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 보니깐 개념 밥말아먹는 행동을 했네요 얼핏 보니까 약 2년전 지인이 술자리에서 이야기하나를 꺼내더군요
상태가 주차선을 밝고 주차를 했고, 지인차는 옆으로 주차를 했다. 아침에 본네트가 약간 들어가있는걸 보고 블박을 보니
저녁에 주차선 밝는 차주가 지인차를 본네트 -> 천장 -> 트렁크 순으로 밝고 조수석에 탔으며 그다음날 주차된거 확인후
전화해 항의하였으나. 꼬우면 법대로 처리해 란 말만하고 전화을 끊었다고 하더군요. 제 지인도 성격이 불같은 성격이라
경찰 신고후 정식 사업소에 견적서 받고 고소 할수있는 모든것을 다 접수한후에 약 한달인가 2달인가. 우편으로 통지를 받았는지.개념밥말아 먹은 차주에게 문자며 전화며 개인합의로 끝내자 견적서 + 합의금 50 선에서 끝내자고 제의가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나 처음부터 사과하나 없으신 분이기에 법대로 갔고 그 이후 일은 얼핏들은 이야기지만 800~1,200 그분 통장에서 탈탈 털렸다고 하더라구요. 무슨 말인지 아시죠? 사과문 같지도 않은 사과(협박문) 같은걸 올려놓고. 뭐가 당당하다고. 꼭 윗 글처럼 처리됬으면 좋겟고 개념을 다시 장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글을 씁니다. 투산 차주꼭 보고 인생은 실전이다라는걸 느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