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회원님들

어제 급하게 연락받고 건설쪽에 일자리를 구햇습니다
지금은 건설업기초안전교육장에 안전교육 받으러 왓습니다
어제 일자리를 소개시켜 주신 사장님께서
분유와 딸래미 간식을 사주셔서 받고 그자리에서 우찌나
눈물이나는지
어제는 야간에 일이 잇다며 야간에 일하고
4시쯤 귀가 하여
아침에 막내 분유먹는 모습을 보고 와이프랑
펑펑 안고 울었습니다
너무감사합니다 관심걱정 만으로도
정말 큰 힘이되엇습니다
이번일을 발판으로 보란듯이 재기하여
여러분에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은혜 죽을때까지 잊지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