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가 죽고 전쟁이 끝나면서도 오스트리아의 히틀러 생가는
오스트리아 정부에게 있어 골칫덩이였음
나치의 추종자는 어느시대에나 있었고 이들은 히틀러의 생가를 성지 취급 하면서
이 근처에서 배회하며 극단적인 나치즘을 전파하였기 때문에
정부는 1970년대부터 건물을 건물주로부터 임대하여 복지시설로 활용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오나치즘의 신봉자들은 계속해서 성지순례를 했고
복지시설의 계약기간이 끝나고 난 뒤 정부는 아얘 건물을 사들이려 했지만
건물주는 해당 건물을 파는 것을 반대함
결국 정부는 극단적인 방법을 동원, 법을 바꾸면서까지 건물을 건물주로부터 강제로 구입하게 됨
해당 건물을 경찰서로 개조할 계획임
정부는 이 건물이 절대 나치즘을 기념하는 장소로 용납할 수 없다며
분명한 경고 메시지를 날림
네오나치가 어슬렁거리면 데리고 들어가면 되겠네
뭐 히틀러와 나치들의 만행을 전시한 역사 박물관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님 건물을 완전히 헐어버리고 정반대의 의미의 어떠한 건축물/시설물로 신축해도 좋고
적어도 네오 나치들이 저기서 뻘짓은 못 하겠지
네오나치가 어슬렁거리면 데리고 들어가면 되겠네
에이 그냥 저길 집창촌으로 만들면 될텐데
뭐 히틀러와 나치들의 만행을 전시한 역사 박물관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은데
아님 건물을 완전히 헐어버리고 정반대의 의미의 어떠한 건축물/시설물로 신축해도 좋고
적어도 네오 나치들이 저기서 뻘짓은 못 하겠지
공중 화장실로 쓰면 딱 좋을거 같긴 함
네오나치들이 오자마자 체포시킴 개꿀
하지만 경찰들이 하일 하이드라를 시작하고...
네오나치:오 경찰서 게슈타포 좋은 경찰이었지...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