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아치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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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사람이 너무 많네요
ㅅ ㅂ 국군 등쳐먹는 장사치 들..........
나라 지키고
위수에 호구되고
자손만대 거기서
그짓거리하면서 살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친구들끼리 동반 입대 연천에서 두당 이만원 받드라 세명인데 육만원 한놈 더 태운다고 기다려서 오천원 거릴 팔만원. 퍼그 닯은 개세끼
엄마 마음을 읽으니 눈물이 나온다....
어버이의 마음이 얼마나 아팠을까....
마음이 무척 씁쓸...ㅠㅠ
저도 연천에 있었는데 친구들이 외박 면회 왔을땐 돈이 비싸도 하나도 안미안했는데
부모님이 오셨을때 비싼 식당, 비싼숙박료 계산하는거 보니 속에서 천불남
여관방이냐고 무슨 조선족들 몰려사는 큰방같은거 하나에 화장실 한개딸린 곰팡이 냄새 풀풀나는 숙소..
당시 병장월급 7만원대였는데 한달 조뺑이 쳐도 여관방 하루치도 안됨ㅋ
국개들일해라?
국방부씹새들 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