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가 잘 빠지지 않는다는 특성을 역 이용하여
필룸등의 투창을 던져 무력화 시키기도 했다고 합니다
koko2019/11/18 23:02
문제는 저게 "잘"만들어 졌을 경우 인거죠
저런 고급방패는 만드는데도 시간이나 재료가 많이 필요하다보니 전사계급이나 가질수 있는 무기고 가격도 장난아니기 때문에 실전에서 저걸 가지고 싸울수 있는 수는 제한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샤오랑2019/11/19 01:09
버림받은 고르독 오우거 장군의 방패
방어+3
민첩+1
마나+15
생명+10
저렙때 주구장창 먹던 아이템 같음
로푸2019/11/19 01:29
양손으로 회전력에 체중을 실어서 내려 찍는 도끼를 거리 조절 실패를 무릅쓰고 한 손에 든 방패, 그것도 측면으로 막는다구요??
방패는 살아도 도끼로 찍으면 팔이 아작나거나 칼로 찍으면 길게 나온 칼이 어깨나 머리를 썰어버릴것 같은데..
이건 막고 봉쇄했다가 아니라 뒤질뻔했는데 살았다로 봐야 하지 않나..
더해서 가죽이라도 살짝 덧대면 방어력 *2가 됨.....
그래도 총든 호랑이는 못이기지않나요?
할버드, 메이스, 스워드에 고루 내성을 갖췄네요.
무기가 잘 빠지지 않는다는 특성을 역 이용하여
필룸등의 투창을 던져 무력화 시키기도 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저게 "잘"만들어 졌을 경우 인거죠
저런 고급방패는 만드는데도 시간이나 재료가 많이 필요하다보니 전사계급이나 가질수 있는 무기고 가격도 장난아니기 때문에 실전에서 저걸 가지고 싸울수 있는 수는 제한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버림받은 고르독 오우거 장군의 방패
방어+3
민첩+1
마나+15
생명+10
저렙때 주구장창 먹던 아이템 같음
양손으로 회전력에 체중을 실어서 내려 찍는 도끼를 거리 조절 실패를 무릅쓰고 한 손에 든 방패, 그것도 측면으로 막는다구요??
방패는 살아도 도끼로 찍으면 팔이 아작나거나 칼로 찍으면 길게 나온 칼이 어깨나 머리를 썰어버릴것 같은데..
이건 막고 봉쇄했다가 아니라 뒤질뻔했는데 살았다로 봐야 하지 않나..
어느나라는 중무장해서 진흙탕에 빠져 죽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