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의 창업자 일론 머스크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태어나 캐나다와 미국에서 대학을 다녔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
(인도출신)
구글의 공동창업자 세르게이 브린
(옛 소련에서 태어나 6세 때 미국으로 이민 왔다.)
이베이를 세운 피에르 오미디아
(이란 이민자의 아들로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시리아 이민자 2세)
아마존을 세운 제프 베조스
(쿠바 이민자 2세)
퀄컴 공동창립자 앤드루 비터비
(이탈리아 이민자 2세)
지금은 4차산업혁명 경제전쟁의 시대
오픈마인드로
국적과 민족 종교를 초월해서 인재를 모아야함
능력만 있다면 원수의 나라에서라도
인재를 끌여들이고 우대해주고 실질을 중요시여기는나라
능력이 아니라 자존심 허례의식이나 따지고
시기심과 질투심 가득한
폐쇄적이고 국수적인 마인드를 가지는
단일민족의 나라
선비처럼 입만살아가지고
행동은 망국의 길로간 일본을 답습하는나라의
미래는 없음
우리는 어느길을 선택할것인가 ㅎ
망한 케이스 없나요
난민 받아주는 나라??
마약? 총?
저게 모은건가요?
지들이 간거 아니에요?
최고의 인재도 한국의 대기업에 들어가면 평범해지는 기업문화부터 고쳐야 하지 않을까요?
안드로이드가 삼성에 먼저 왔다가 털리고 갔다는데 사실인가요?
레알이죠. 이걸 삼성 폰에 포팅하면 죽여줄거다 말했지만
삼성에서 뭔 잠바떼기 입고온 놈이 꼴갑이냐 하면서 돌려보냈쥬
그래서 구글에 팔았고 삼성은 매년 구글에 로열티를 내고 있죠
그만큼 매력이 있으니 인재가 모이는거죠
이 분이 이러니까 또 웃기네,,일본 좋아한거 아니었나요?
우리도 외노자 잘 받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