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흥행에 실패했다고 하는데
1982년 당시엔 상당히 의미심장한 영화가 아닌가 생각 듭니다. (지금봐도) 
특유의 음악 역시 묘한 느낌이 듭니다.
https://youtu.be/ccJJ0uxigVA
https://cohabe.com/sisa/1232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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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인생작입니다. ㄷㄷㄷㄷㄷㄷㄷ
오 다시 보고 싶어짐니다
갓오브초명작
스페이스 오딧세이도 같은류 인듯 하네요.
영화사에 한획을 그은 명작으로 평가받는데요.
그거아시나요?
블레이드 러너 배경이 2019년 11월입니다..
오~~!! 그러고 보니
2019년이네요 ^^
새로나온 블레이드 러너도 재미있었네요
리메이크작을 첨 봤을땐
원작에 비해 별로이다 하고 생각 했는데
여러번 보니
꽤 수작이더군요
이 영화에 나오는 시기가 2019년 11월...
저거 볼땐 2010년대에 저런 기술이 도래될까 했는데
(예 : 날라가는 자동차)
아직은 그 기술이 안되었더군요 ^^
비디오가게 알바 했을때 (1999년)
이 오래된 테잎을 왜이리(여전히) 찾는 사람이 많을까 했는데
대학교 레포트용으로 보는 사람이 꽤 있었습니다.
http://youtu.be/ccJJ0uxigVA
ㅋ세상이 다 앞서갔다고 했는데 이제와서 앞서갔다고 생각한다니 ㅋ
이제서야 ....가 아니라
저도 저걸 학창때 티비판으로 보고
비디오가게서 알바할때 무한정 보고
지금 외장하드서 또 보고 있는 작품 입니다.
개인적으론 수백번을 봤습니다.
참고로 저 영화때문에
각종 인적성 검사에
" 나는 SF 영화를 좋아하는가?? " 라는 질문에 Yes 라고 답하는것도
바로 저 영화때문라고 얘기할 정도 이죠
혹성탈출
76년 중학교때 보고 충격이었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