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말고 중국 공산당을 혐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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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티베트 민주개혁 60주년 선전하며 포탈라궁서 기념행사
28일 중국 정부는 '티베트 민주개혁 60주년'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티베트의 상징인 포탈라궁 앞에서 만여명이 참석해 중국 국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대대적인 기념식을 거행했다.
중국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전날 '위대한 도약: 시짱(西藏·티베트) 민주개혁 60주년'이라는 백서를 발간해 중국의 티베트 지배를 정당화했다.
2만5천 자에 달하는 이 백서에서는 중국이 티베트를 본격적으로 통치하기 시작한 1959년 이후 티베트가 민주개혁과 번영, 발전을 이룩했으며, 종교의 자유 또한 누리고 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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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중국 공산당 이 새끼들은 저렇게 티베트에서 난징대학살 Mk.2를 저질러 놓고, 지들이 저지른 저 대학살을 "민주개혁" 이라고 부르면서 '우리가 이렇게 티베트인들을 강.간하고 학살한 덕분에 민주개혁과 번영 발전을 이룩했다!' 라고 아주 당당하게 자랑하는 미1친 새끼들이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저 일본 제국 엘리트 새끼들 후예들이 다스리는 일본 정부조차도 2019년에 "관동 대지진 조선인 대학살 96주년 기념 축하행사" 라는 정신나간 행사를 대놓고 벌이지는 않는데, 중국 공산당은 저런 걸 진짜로 한다. 아주 당당하게.
중국 공산당은 애초에 사람 새끼들이 아니라 인간이 아닌 무언가 같은 새끼들이라서 정상적인 인간의 규범과 상식이 안 통하는 것.
그런 새끼들한테 지배를 받고 있으니 지금 중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중국 공산당 때문에 짱.개가 되어 버리는 것. 마치 테란이 저그한테 감염되어서 감염된 테란으로 맛탱이가 가 버리는 것이랑 같은 이치라고 보면 됨.
중국인이 뭐지
사람 모양 바퀴벌레라면 아는데
착짱죽짱
중화사상 생각하면 중국인도 딱히 뭐
중화사상 생각하면 중국인도 딱히 뭐
물들고 미쳐 날뛰는 짱,개새기들이 문제지 가끔가다가 멀정한 소리하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는거보면 이런거보면 진짜 한놈이 미쳐 날뛰면 개 피곤한것같아다
중국인은 없고 대만인 홍콩인 중화계싱가포르인이 있을 뿐 옛 중국대륙에는 사람이 없다
판첸 라마였나? 공산당이 납치해서 행방불명 됬었다면서
중국인이 뭐지
사람 모양 바퀴벌레라면 아는데
착짱죽짱
한국 유학온 짱께 유학생 그 공산당의 특혜입은 놈들이자나.ㅇㅇ 그러니까 여기서 짱밍아웃하는애들 신경쓰지말고 욕하자.착짱죽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