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간해선 뚫리지도 않고
너무 강하게 공격하면 무기가 끼여서 오히려 방패를 공격한 사람을 무방비 상태로 만들어버림
패링상위 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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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 나무 방패의 방어력과 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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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곳은 따로 있는데
보통 쥐는곳은 나무로 잘안만듬
만들어도 깔끔하게 갈아버리고 코팅함
실제로는 화살이 단단한곳에 박히면 휘거나 망가저서 다시 쓰는거 힘들다고 하더라
실생활에서 여차하면 후라이팬 뚜껑이라도 들고 싸워야겠다
애초에 나무가 그리 잘잘렸으면 다 나무꾼하고 살았지
나무검같은 경우에는 대련용으로 쓰긴 했는데
검에 비해서 탄성이 높아서 튕겨나가서 대련용으로도 적합하지 않음
잘못 쥐면 손에 가시 박혀
쥐는 곳은 따로 있는데
보통 쥐는곳은 나무로 잘안만듬
만들어도 깔끔하게 갈아버리고 코팅함
저런 무기류는 당연히 가시 안박히도록 처리를 함
고대시절 인간은 멍청하지않음
일단 저건 바이킹방패라서 손잡이가 나무맞아 잡는곳을 가죽이나 천으로 덮대지
야숨에서도 비슷하게 구현하더라
나무방패에 활을 쏘면 화살이 박혀서 수거해서 다시 사용 가능함
실제로는 화살이 단단한곳에 박히면 휘거나 망가저서 다시 쓰는거 힘들다고 하더라
그래서 제갈량이 짚단허수아비를 쓴거구만
무슨 나무에 어떻게 만드냐도 관건인데?
그건 지역마다 다른거 같던데
지역마다 자라는 나무가 달라서
나무검은 효과가 반대려나?
나무검같은 경우에는 대련용으로 쓰긴 했는데
검에 비해서 탄성이 높아서 튕겨나가서 대련용으로도 적합하지 않음
실생활에서 여차하면 후라이팬 뚜껑이라도 들고 싸워야겠다
애초에 나무가 그리 잘잘렸으면 다 나무꾼하고 살았지
가운데에 징 박아둬서 방어력 높이는 방패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