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일본인들이 왜 아베가 한.국.시.발.놈 하나 외쳤다고 잘 통제되는지 알아봐야함.
일본은 최근 -2% 경제 성장률에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까지 터지면서 국민들은 큰 좌절감과 두려움에 떨게됬음.
반면 그동안 자신들의 경쟁 상대로 전혀 생각도 하지 않고 있던 한국이 최근 급속한 경제 발전을 이루면서 경제 군사 문화 등 여러분야에서 대대적인 맹추격을 하자
그에 대한 불안감이 결국 지금 현재 일본 사회에서 혐한이라는 모습으로 표출될수밖에 없는것.
즉, 일본내 혐한이 많아진것은 일본의 쇠락과 한국의 약진에 대한 일본 내부의 두려움과 불안감 때문임.
이 덕분에 아베는 혐한 물타기로 일본 국민들을 쉽게 통제할수 있었던거지.
하지만 중국은 어떨까? 역시 점차 떨어지고 있긴하지만 그래도 6%경제 성장률임.
또한 땅과 인구 군사력 등 아직 여러가지 부분에서 한국보다 뛰어나기 때문에
중국인들은 굳이 일본처럼 한국에 대한 불안감이나 열폭감을 가지지 않음.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하겠지.
게다가 중국 인구는 13억이며 중국 서부나 남부 지역은 한국과 멀리 떨어져 있어 혐한은 커녕 한국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엄청 많음.
이렇게 보면 중국 시진핑 입장에서는 고작 한국 욕한다고 일본처럼 통제가 가능하겠음?
차라리 시진핑 입장에서는 미.국.시.발.놈 외치는게 더 국민들을 통제하고 선동하기 쉽겠지.
하지만 미국을 욕하면 어떻게 되는지는 결말이 보이지?
따라서 중국 시진핑은 굳이 CCTV랑 공권력으로 강압석으로 수십억원 예산을 쓰며 통제할수밖에 없는것.
건전한 국가가 되면 시진핑핑이가 계속 해쳐먹을 수 없잖아
동북아 3국은 분명하게 국민성다름
그냥 중국은 이미 100% 중화사상에 쩔어있어서 아베처럼 한국 욕할 필요가 없는거임.
뭘 하든 중국인이 세상의 중심이고, 중국인이 짱이라고 생각하니까
어떻게 보면 우물안 개구리지
도시에나 cctv가 먹히지 중국 국토의 대다수는 시골이나 오지다.
한 짱 쪽 3나라는 서로 공공의적 만들기는 잘하는데 그만큼 서로 공공의 적이 되니까 그러지
뭘 더잇나
그 통제에 쓰는 예산 낭비하지 말고 적당히 찢어진 다음에 건전한 국가 만드는게 더 성장에 유리하겠다.
건전한 국가가 되면 시진핑핑이가 계속 해쳐먹을 수 없잖아
갈기갈기 찢어지는게 우리 모두의 바램이지
시진핑핑이의 비자금은 이미 조단위를 훌쩍 넘겼다는게 오피셜이지?
한국(의 미국) 시발럼을 외치지 않을까
무슨소리야 공공의적 만드는건 잘살고 못살고 안가려도 되는데
동북아 3국은 분명하게 국민성다름
원폭? 원전 아니고?
중국에는 저렇게 많은 cctv가 있는데 납치나 유괴가 빈번하네
그걸로 돈 버는 공산당 고위층이 있거든
도시에나 cctv가 먹히지 중국 국토의 대다수는 시골이나 오지다.
+ 애초에 호적으로 안 올라와서 통계에 안 잡히는 인구도 억단위다. 보통 산아제한정책 펼칠당시 둘째 이상으로 태어난 사람들이지만.
저건 당에 대한 충성과 불순분자 색출 확인하는 용도지 방범용이 아니니까
그냥 중국은 이미 100% 중화사상에 쩔어있어서 아베처럼 한국 욕할 필요가 없는거임.
뭘 하든 중국인이 세상의 중심이고, 중국인이 짱이라고 생각하니까
어떻게 보면 우물안 개구리지
ㅈ밥쉐끼가 어딜 ㅋ
북한애들도 자존심덩어리라고 생각드는 ㅂㅅ들인데 그걸 뛰어넘는게 짱1깨
중국공산당놈들은 자신들의 안위를 위하여 자국민은 물론이고 주변국에게 까지 위협을 가하고있지.
한 짱 쪽 3나라는 서로 공공의적 만들기는 잘하는데 그만큼 서로 공공의 적이 되니까 그러지
뭘 더잇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