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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성능 체감은 언제가 가장 컸나요?

요즘 말고
1. 486 2. 586 3. 펜티엄2 4. 펜티엄3 5. 기타
펜티엄4 다음이 뭐였죠? ㄷㄷㄷ

댓글
  • 레드포스트 2017/02/27 01:16

    추억의 숫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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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터헹복 2017/02/27 01:18

    xt --> AT... 일단 하드가 있으니 완전 천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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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얌냠이 2017/02/27 01:18

    1. 윈도우95의 등장
    2. 부두3D의 등장
    3. 지포스의 등장
    4. 코어2듀오 및 쿼드 등장
    5. 샌디브릿지 등장
    이정도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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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소한고래빕 2017/02/27 01:18

    딴건 모르겠고
    HDD -> SDD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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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FU 2017/02/27 01:19

    펜4 2.4에서 콘로 6750이 제일 컸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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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남 2017/02/27 01:32

    10년만에 집컴퓨터 바꿀떄 드는 체감은 이루어 말할수없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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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수™ 2017/02/27 01:38

    E8400이었나 거기에서
    i5-2500에ssd장착으로 업글했는데..완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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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렌.타.인. 2017/02/27 01:45

    컴퓨터 먼지 청소햇을때... 소음이 무음이 되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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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골 2017/02/27 02:00

    샌디 브릿지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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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뭣이중헌디 2017/02/27 02:01

    저는 1번. 486에서 펜티엄으로 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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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m 2017/02/27 02:12

    286 녹색모노모니터서 486 윈도우 95를 보았을때
    그리고 프로그램과 cpu의 대등한 발전
    샌디브릿지 보았을때 이때부터 gpu가 인코딩에 연산을 시작. Cpu보다 그래픽빨.
    그리고 hdd에서 s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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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쓰리 2017/02/27 02:12

    486쓰다가 펜티엄2와 3D그래픽 카드를 달고나서 신세계를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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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식스 2017/02/27 02:39

    CRT > LCD ... 책상이 갑자기 넓어졌..
    HDD > SDD ... 누르면 똻!
    사운드카드 달고 게임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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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loodjh 2017/02/27 03:02

    1번이 넘사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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