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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이 궁금했던 선배
그리고 인정사정 없는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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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 후배는 마레크림 그라탕과 로스삼겹구이에 대해 알고 있었던 것 같군요.
사라진 메뉴와 선배에 대한 동경심이 표출된 표현 아니었을까요?
연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