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도 배달되네요.. 세상에나.. 소고기 먹고싶었는데 혼자라 식당가기도 좀 그래서 배달앱뒤지고 있다가 발견했습니다 ㅠㅠ 부채살 스테이크를 시켰구요! 배달은 스테이크 + 가니쉬 + 샐러드+ 소스류 + 빵 이렇게오구요 빵도 같이오고 찍어먹을 허니버터도 있습니다! 스테이크는 위처럼 뜨거운물로 온도조절해서 옵니다 스테이크랑 가니쉬! 냠냠ㅠㅠ 아 가격은 13000원입니다
배달비 생각하면 가격은 비싸진 않다고 느껴지는데 고기가 어떤지 궁금하네요 고기가 200g정도는 되는건가요?
귀차니즘 폭발할때 괜찮을듯 깔끔하니 좋아보이네요
와 13,000원에 제대로 한끼 나오네요 맛있겠다...
배달 오는 시간에 따라 맛이 좌우될 것 같네요. 가격은 괜찮아 보입니다만...
서울이나 되겠지...
편하게 먹는 스테이크... 부럽네여
어차피 제가 사는 지역은 아니겟지만..
어디입니까?!
기내식 컨셉으로 배달전문점 생기면 재밌겠네요.
기내식이 솔직히 맛으로 먹는건 아니라서 첨엔 호기심에 페북이랑 블로그에 막 올라오다가 식고나면 파리날릴거 같아요
헐 노량진이먼 개가까운데 어디죠 어디죠ㅜㅜㅜ
왜 우리동네는 없지(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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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프라이밋 스테이크하우스네요!
홀에서 먹을수도있고 배달의민족 라이더? 분들을 통해 배달도 되네용
역시나 서울..ㅜㅜ
편하게 먹는 비용 1.3만원
전 특이하게 저런 기내식같은 도시락 (실제 기내식도) 은 특유의 향이 구역질나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고요...?
초딩때 부모님 따라 비행기타고 여행가는데, 당시에 극심한 멀미와 동시에 저 음식향을 맡은 기억이 나고서는 저 음식향을 맡는순간 식욕이떨어져요.
한동안 비행기 탈일 없어서 못느끼다가 최근 이케아 식당에서 다시한번 찾아옴...